3월의 눈도 신기하지만 동네에 나타난 토끼가 더 신기해...(그것도 하얀애, 까만애 둘씩이나...)
ggggg
손편지 보내는 날...
엄마, 압빠, 나...
눈오는날은 돼지갈비...
불꽃놓이를 하던데.........
아티장빵집...
모로가 일케했엄... ㅠ.ㅠ
영업시간 밤 12시까지라 좋아...
하지만 이뚜껑은 싫어...
'너에게 줄 선물은 내가 다 먹어버릴께~' 라고 문자를 보냈다...
따옴 레몬맛 좋으다!!!
동계올림픽 콜렉터시리즈, 그것도 좋아하는 알파인득템!!!
아으따증나... ㅠ.ㅠ
론돈꽃집이지만 사실 서울꽃집, 아니 한남동 꽃집...
차차 아물어가지만 결국 흉이 남았다...
끙싼이 안녕~
꽤나 흡족한 마익흐씨...
쨥!!!
차가 막혀도 편안한 집으로 가는길...
도데체 컨셉도 기능도 알수 없는 DDP에서 그나마 마음에 든 한가지...
갖고싶은 단체식탁...
밤목련...
다음날 낮목련...
동네케키고민 없애준 베키아에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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