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에 Lydia님께 받은 오렌지 마멀레이드.
사진을 찍어놓고 너무 오래 까먹고 있었다. 이런...죄송시럽게...

아주 쪼꼬만 유리병에 담겨온 오렌지 마멀레이드. 꽤 멀리 통영에 사시나?
주소지가 통영으로 되어있던데...
멀리서 오느라 고생많은 오렌지 마멀레이드.

직접 만드신것이란다.
배송받은것을 열어 향기를 맡아보고 아주 조금 맛을 본 후 그 며칠후 아침식사때 먹었었다.
Lydia님 너무 잘 받았어요.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사진을 찍어놓고 너무 오래 까먹고 있었다. 이런...죄송시럽게...
아주 쪼꼬만 유리병에 담겨온 오렌지 마멀레이드. 꽤 멀리 통영에 사시나?
주소지가 통영으로 되어있던데...
멀리서 오느라 고생많은 오렌지 마멀레이드.
직접 만드신것이란다.
배송받은것을 열어 향기를 맡아보고 아주 조금 맛을 본 후 그 며칠후 아침식사때 먹었었다.
Lydia님 너무 잘 받았어요.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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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지금은 잠시 주문 쉬고계시던데...
다음에 기회되면 부탁드려볼꼐요.^^
와..
근데 마멀레이드와 잼의 차이가 전 늘 헷갈립니다.-ㅂ-;;
외국에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잼의 형태의 것을 마멀레이드라고 부른다던데-ㅂ-
미드 프렌즈에서 조이가 쨈을 참 좋아하는데..
그게 우리가 먹는 쨈인제, 마멀레이드인건지 헷갈려서능-ㅂ-;;
전 역시 미드를 보면서도 먹을것에 집중을하는군효..ㅋ
ㅎㅎ 미드가 여럿 망쳐놓지요...
저희는 프리즌브레이크 보면서
쉐이크에 감자튀김 찍어먹는게 으찌나 맛나게 보이던지...
원래 쉐이크는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서 안먹었는데
그거보고나서 복쓩님은 바로 실행에 옮기는...ㅎㅎ
(그래도 그건 그나마 다행이죠.
무한도전 어쩔껴...ㅠ.ㅠ
형돈아 이사가자 이후 노상 주말엔 짜장면이예요...ㅠ.ㅠ)
복쓩님~ 저랑 같은 과시군요.
저도 쉐이크에 감자튀김 찍어 먹었는데..ㅎㅎ
ㅎㅎ 쉐프님도 그거 보고 그렇게 드시는거예요?
벨릭이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ㅎㅎ
앗! 얄루가 받았다고 자랑했던건데...
귤님도 득템 하셨군요~
ㅎㅎ... 그러게요...어쩌다보이끼니....
오.... 향긋하고 달콤할 것 같은~
부럽습니다. ㅎㅎ
제가 운이 좋았나봐요. 부지런하신 이웃님들덕분에...^^^
흐흐- 저랑 찌찌뽕입니다. 빵 발라먹어도 좋고 머핀 만들어먹으니까 더 좋더라구요. ㅎㅎ
앙증맞은 양이 와서 한번에 다 먹어버렸지만
먹으면서도 그 맛을 흠뻑 느껴보려고 얼마나 정성껏 발라주었는지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