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겪지않는 이상, 나는 전혀 상상도, 이해할수도 없을 그 마음들이 느껴지는것같아
즐겁게 웃으며 블로그하기가 미안하고 어려워요.
내가 할수있는일이 그저 기도해주는것뿐이라는게 슬퍼요.
오늘밤은 유난히 그래요.
제발 모두 돌아와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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