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슝님이게 여름은 팥빙수의 계절이다...(물론 그분은 겨울도 팥빙수의 계절...)
사실 나는 셔벗이나 슬러쉬쪽을 더 좋아하는편...ㅎㅎ
어렸을때 교회가면서 세븐일레븐에 들러 싼마이 슬러쉬한컵 먹으면서 가곤했는데
어느날부턴가 슬러쉬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다... 위생상의 이유때문인가 싶긴한데...
그러다가 별다방이 들어왔을무렵 먹었던 망고프라푸치노는 벌써 10년 넘게 나의 여름 대표음료가 되었고
그 뒤를 세가프레도에서 시작했던 스트로베리그라니따가 이어왔지만
파스쿠치로 바뀌면서 그마저도 SPC라 거의 끊었는데
최근!!! 아주 마음에 드는 여름음료가 생겼다!!!



여기는 옥수동 커피커피(이름은 코페아커피지만 손님의 대부분은 '어~ 나 지금 커피커피에 있어...' 라고 하능...)

여름음료종류가 몇가지 새로 생겼는데

딱봐도 시원해보이는 망고쥬스(왼쪽 귤색)와 깔라만시(오른쪽 레몬색)가 바로 그것!!!

쥬스라고 써있지만 고운얼음슬러쉬인데 깔라만시는 라임과에 속하는 열대과일로 레몬처럼 상큼시다...ㅎ

더워 녹초가 되었으면 달콤한 망고가, 잠못자서 피곤하면 깔라만시가 딱 좋은데

처음 메뉴가 생겼길래 우리는 일단 둘다 주문해서 하나씩 맛보기로했지만




'오오오오오오~~~~'
복슝님은 어느새 폭탄슬러쉬로 흡입흡입




'내놔봐내놔봐!!!'

지고는 못사는 나도 얼른 따라 흡입흡입...

다음엔 가서 두개 주문해서 아예 섞어주세요 해볼까 한다...ㅋㅋㅋㅋ


옥수동 한남하이츠옆 GS 주유소 코페아커피(COFFEA COFFEE)
서울 성동구 옥수동 449-5, 주차기능 있음



* 나름 망고프라푸치노와는 으리!!!가 있으니 괜찮지만
그라니따는 이로서 100% 안녕~을 고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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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ㄴㅂ허 2014.06.03 15: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맛나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2. BlogIcon 토닥s 2014.06.05 23: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같이 유치해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 좋아요. 그러면서 즐겁기까지 하다면 더 바랄 것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