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대문에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떡볶이가 오늘은 좀 식어서 딱딱하네...




칼국수 한그릇...
지난번에 마지막으로 먹었을때 뭔가 좀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서 맛이 변한건지 뭔지 좀 개운치 않아
한동안 오지 않았드랬는데 그 이유가 칼국수가 아니라 나무젓가락에 있었다...
국수를 받아들기 전에 나무젓가락을 뚝 잘라 손에 들고 있으니 뭔가 안좋은 냄새가 난다...
젓가락 냄새를 맡다가 윽!!!
복슝님에게 물어보니 복슝님것은 괜찮다고...
얼른 다른걸로 다시 바꿨는데 아마 복불복으로 그런것들이 있는듯...
그동안 김밥도, 떡볶이도 가격이 쭉쭉 올라갔지만 꽤 오랫동안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려면
아무래도 일회용젓가락의 선택기준이 무조건 낮은 가격일테고 그렇다면 아무래도 품질이...ㅠ.ㅠ
냄새난다고 새거를 까서 그냥 버리는게 좀 죄송하긴하지만 그렇다고 냄새나는게 걸렸을때 그냥 먹기도 그러니
다음에 가게 된다면 아예 집에서 일회용 젓가락을 따로 가방에 챙겨가지고 갈까 생각중이다...
그만큼 칼국수는 맛있으니까...^^


숭례문수입상가 근처, 유성상가 앞 손칼국수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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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닥s 2014.06.08 06: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회용 나무 젓가락 말고, 도시락용 젓가락은 어때요? :)
    (전 아기 때문에 늘 달그락달그락 세트로 들고 다녀요..ㅋㅋ)

    • BlogIcon gyul 2014.06.09 04: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것도 좋을것같은데 혹시 아주머니가 기분나빠하지 않으실까 해서
      그냥 집에 있는 일회용젓가락 가져가서 원래 있는것처럼 살짝 꺼내쓸까 했어요...
      하지만 일회용품사용을 줄이기 위해선 개인 수저를 가지고 다니는것은 바람직한 방법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