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안녕
갈라진 손톱 싹 오려낸날...
예전만못해...
띠옴은 진리(대용량은 노노노!!!)
육교는 무서워... 늠흐~~~ 무서워...
기프티콘 보내준 칭구에게 인증샷...
하겐다즈 왜일케 작아졌니...
유유자적고양이...
새벽 약.... 3시쯤?
아가까치는 어떻게 되었을까?
겁내지마... 친구가 되줄께...
잼앤브래드... 아아아아아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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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저만 그렇게 (하겐다즈가 작아졌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었군요.
근데 또 몰라요. 초등학교 의자처럼 우리가 커져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지도.ㅋㅋ
아마 아닐거예요... 통을 흔들때 나는 소리가 너무 달라요... ㅠ.ㅠ
전엔 이정도로 달그락거리지 않았는데...ㅠ.ㅠ
몇입 안먹고 나면 끝나서 아숩아숩이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