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시장 기름떡볶이집...

결코 이걸 먹으려고 왔던건 아니고... 그냥 어떤건지 궁금해서 구경하다가

딱 저 철판에 남은양만 팔고 끝이라길래(그래서 대략 1인분씩인가밖에 안판다고 들은것같은데...) 호기심에 주문...




오묘한 맛이긴하다...
내 머릿속에 그려지는 떡볶이라는 단어의 이미지와는 좀 다르지만
말그대로 떡을 볶은거니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인듯...
아마 또 먹고싶지는 않을것같지만 다만 양념과 상관없이 저 떡 자체는 아주 마음에 들어서
저 떡으로 내가 좋아하는 국물 자작한 떡볶이를 만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
저거 그냥 떡만 사려면 어디로 가야하지? 알아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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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닥s 2014.06.25 05: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호.. 정보력도 대단하시고(이런 게 있다는 걸 어떻게 다 아나요?), 찾아다니는 행동력도 대단하세요(암튼 대단대단).
    이 떡볶이는 꾸들꾸들 양념이 묻은 것 같군요. ;)

    • BlogIcon gyul 2014.06.26 03: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정보력까지는 아니예요... 여기 워낙에 오래전부터 유명하던데라서...
      그냥 저는 이런 장르의 떡볶이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그동안 가볼생각을 안했다가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구경삼아 들렀다가 맛보고왔어요...
      정말 말그대로 기름에 볶는떡볶이인데 호불호는 꽤 갈리는것같아요...
      저는 기름이 입술에 묻는게 별로 썩 좋지는 않았지만 저 떡은 꽤 매력적이라서...
      저 떡을 꼭 사서 집에서 떡볶이 해먹고싶어요...떡 자체는 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