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파스타

from 집 밥 2014. 7. 6. 02:36

무슨이유에서인지 젓갈로 먹는 명란은 잘 못먹겠...
사실 명란뿐 아니라 젓갈 반찬 자체를 전혀 좋아하지 않아서 그것들을 먹는데 대한 관심자체가 없지만...
구운 명란은 먹으면 먹을수록 더 깊이 빠져든다...



명란파스타는 알리오올리오 마지막단계에 명란을 넣어주기만하면 되는데
도저히 한접시로 만족하지 못하게 만든다...
하루 세끼를 모두 이것만 먹은날이 있을정도로 좋아하게 되었는데
사진의 면은 링귀네지만 이것보다 넓고 좀 더 부드러운 딸리아뗄레로 만드는게 훨훨훨씬 맛지다...
다 좋지만 역시 한가지의 단점은...
간단히 먹으려다 과식을 부른다는저엄~~~~

암튼 저염명란을 새로 사와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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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pringnight 2014.07.07 11: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리브쇼를 보다가 계란밥을 해먹겠다고 백화점까지 가서 사다놓은 명란이 있는데 명란 파스타 해먹어봐야겠어요.
    동네 마트에는 명란이 없더라구요.;;;
    오늘 저녁은 명란 파스타로..ㅎㅎㅎㅎ

    • BlogIcon gyul 2014.07.11 01: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동네 마트에는 아마 있어도 저염은 별로안보이더라고요...
      빨갛지 않은 분홍빛 나는 저염은 저도 백화점에서만 봤었어요...
      그나저나 계란밥에 명란을 넣기도 하나보네요? ㅎㅎ 저는 요즘 명란을 좋아하니
      검색해보고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2. BlogIcon 피폐 2014.07.07 16: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명란 파스타 맛있나봐요..
    전 토마토에서..이제 겨우 까르보나라 정도 먹는 수준까지 올라왔는데~
    맛이 어떻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gyul 2014.07.11 0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깔보나라는 달걀 노른자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그냥 크림소스종류를 좋아해요...
      아마 구운명란을 드시는데 무리 없으시다면 괜찮으실거예요...

  3. 블루데이 2014.07.07 2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친구는 명란을 크림소스에 넣어서 만들더군요. 근데 것도 괜찮았어요.
    근데 전 명란은 껍질제거해서 다진마늘이랑 다진 대파넣고 쉐킷쉐킷해서 밥이랑 같이 먹는거 좋아해요.
    마늘이랑 대파 넣으면 명란 특유의 씁쓰레한(?) 맛이 안나고 깔끔하더군요.

    전 알리오 올리오를 좋아하는데 잘 못해요.. OTL...

    • BlogIcon gyul 2014.07.11 01: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저도 크림소스로도 해먹었는데 그거보단 그냥 오일파스타로 해먹는게 맛이 더 좋아서
      한번만 크림소스 해먹고 나머지는 그냥 다 이렇게 먹었어요...
      너무 자주먹어서 문제예요 이제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