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저도 모종으로 길러봐야 할까봐요. 씨앗으로 뿌린 바질, 차이브, 파슬리 한 개도 안났네요. 제대로 못 돌보기도 했지만요. 아기가 모종판을 몇 번 엎기도 했고요. 깻잎은 씨가 부실한지 작년도, 올해도 하나도 나지 않는. 한국에서 다시 씨를 사오던지.. 요즘 밥으로 먹는 빵을 구우면서 파슬리를 많이 쓰는데 그거라도 모종을 사봐야겠어요.
아무래도 모종이 기르기는 좀 쉽긴해요... 씨앗은 그냥 두는것보단 겉을 비닐이나 컵으로 싸두는게 잘 올라오긴하던데... 거기 기후는 꺳잎 기르기는 괜찮나요? 은근 외국에선 꺳잎 기르기 어렵다는 분들이 간혹 계셨었거든요... ㅎㅎ
케키...ㅋㅋ
케키요...ㅋㅋ
한남동 좋져? ㅎㅎ제 고향인데 이제는 떠나왔어요. 종종 드라마에서 한남동 얘기만 나와도 반가워했는데.. 누군가의 한남동응을 만나니 왜케 반가운지 ㅎㅎ
ㅎㅎ 한남동 너무 좋아요... 언젠가 나중에라도 다시 꼭 돌아오세요...^^
으흐흣 이민와서 가기 쉽지 않네요. ㅎㅎ 멀리서나마 대리만족중입니다 ㅎㅎ
아... 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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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도 모종으로 길러봐야 할까봐요. 씨앗으로 뿌린 바질, 차이브, 파슬리 한 개도 안났네요. 제대로 못 돌보기도 했지만요. 아기가 모종판을 몇 번 엎기도 했고요. 깻잎은 씨가 부실한지 작년도, 올해도 하나도 나지 않는. 한국에서 다시 씨를 사오던지.. 요즘 밥으로 먹는 빵을 구우면서 파슬리를 많이 쓰는데 그거라도 모종을 사봐야겠어요.
아무래도 모종이 기르기는 좀 쉽긴해요... 씨앗은 그냥 두는것보단 겉을 비닐이나 컵으로 싸두는게 잘 올라오긴하던데...
거기 기후는 꺳잎 기르기는 괜찮나요? 은근 외국에선 꺳잎 기르기 어렵다는 분들이 간혹 계셨었거든요... ㅎㅎ
케키...ㅋㅋ
케키요...ㅋㅋ
한남동 좋져? ㅎㅎ제 고향인데 이제는 떠나왔어요. 종종 드라마에서 한남동 얘기만 나와도 반가워했는데.. 누군가의 한남동응을 만나니 왜케 반가운지 ㅎㅎ
ㅎㅎ 한남동 너무 좋아요... 언젠가 나중에라도 다시 꼭 돌아오세요...^^
으흐흣 이민와서 가기 쉽지 않네요. ㅎㅎ 멀리서나마 대리만족중입니다 ㅎㅎ
아... 그러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