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브레이크타임이 싫으다...
물론 그건 분명히 필요한것이긴하지만 모두가 다 비슷한 시간에 준비시간을 가지다보니
정작 그시간에 배가고파지면 의지와 상관없는 메뉴를 고르거나
맛이 있고없고에 관계없는 선택을 해야만한다...
모두가 똑같은시간에 일어나고 똑같은시간에 일하고 똑같은시간에 밥을 먹고 똑같은시간에 잠을자는게
싫은 나는...
그래서 브레이크타임이 싫으다...
물론 그것이 손님에게 더욱 집중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것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암튼... 뱃가죽과 등가죽이 붙을무렵의 어느오후...
준비시간이 없는 오마일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던 오후...
테이블위에 소그림이 있다... 원래부터 스테이크메뉴가 있던건지 아님 새로 생긴건지는 모르지만
배가 너무 고프니 일단 고기를 좀 먹어야 겠어서 주문...
스테이크건 뭐건간에 등심은 원래 썩 좋아하지 않지만 고기를 꽤 잘 구웠!!!
예상에 없이 너무 맛있게 먹어버렸다...



그에비해 파스타는... 뭐... 그냥...뭐...

예상되는맛과 퀄리티랄까...

(다음엔 다른걸 주문하기로...^^)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 뱃가죽과 등가죽이 달라붙기직전이니
접시를 싹싹 비우는건 당연한일...^^


한남오거리 옥수동방향 리버티하우스 1층 5마일(5mile)
서울 용산구 한남동 258,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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