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동 육칼

from 입 나 들 이 2014. 8. 3. 16:35

육개장 좋아하는 복슝님을 위해 위시리스트에 적어두었던 문배동 육칼...
삼각지역을 지나가다가 급 생각나 차돌려 차돌려!!!
육칼과 육개장 두개의 메뉴뿐인데 육칼은 육개장과 칼국수큰거, 육개장은 육개장과 밥과 칼국수 작은거..
일단 여기는 육칼이니까 칼국수로 주문...



한접시에 옹기종기 담은 나물반찬...

설거지거리와 음식낭비를 줄이는 좋은습관...



국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다먹을수 있을까 순간 고민...




하지만 이내 육개장 그릇에 말아서




야무지게 다먹음...
ㅋㅋㅋㅋㅋ

육개장맛은 괜찮은데 좀 맵다... 나에게는 특히...
입술이 너무 딱꼼딱꼼해서 바로 아슈쿠림콘 하나 물고싶은 욕구좔좔...
그나저나 우리엄마도 이런거 만들때 채소를 큼직큼직하게 넣어서 내가 안먹고 건져내는게 많은데(ㅎㅎ)
여긴 더 큼직큼직...
특히 대파 특히 큼직... ㅠ.ㅠ 하지만 고기 큼직!!! ㅎㅎ
큼직한 고기는 특히 부들부들하니 좋으다...
뭐 그건 그렇고...
일단 맛이 칼칼하고 좀 매운편이니 밥과 면을 동시에 먹을수 있는 육개장으로 주문하는것도 좋을듯한데
가게가 그냥 딱 밥집이라 깨끗한 실내를 원한다면 삼성동 직영점이 나을테지만
음식맛이 더 중요하면 역시 본점으로다가.... ㅎㅎ


삼각지 고가도로 아래 문배동 육칼
서울 용산구 문배동 34-1 (주차는 바로앞 공영주차이용)


국수양이 많아서 금새 배불배불하지만 또 국수다보니 금새 한방에 푹 꺼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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