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갔을때 처음 알게된 이름, 타마린드...

그 소스맛이 좋아서 소스 몇병을 사가지고 와서 볶음국수같은거 자주 만들어먹곤했는데...

같은 이름의 음식점이 언젠가 생겼길래 기억해두었었는데

조금 시간이 늦었던 어느날, 라스트오더 시간을 확인하고 급하게 식사를 하러 갔었다...




사실 태국음식점과 베트남음식점은 메뉴가 조금 겹치는게 많아서
어디가 먼저인지 모르겠네...
타마린드는 태국에서 알게되었지만 여긴 베트남음식점이라고...



작은 꽃한송이는 주변을 참 아름답게 물들이는 큰 힘을 가진듯...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맛있었던 복슝님의 그린커리파스타...

다먹고 나니 남은 소스에 밥 비벼비벼먹고싶었던 그린커리파스타...




팟타이는 예상되는 딱 그런맛...
좀 오일리한편이라 먹고나면 입술이 반들반들...ㅋㅋㅋㅋ
맛은 괜찮지만 나에게는 살짝 짠편이었다...

암튼... 완젼 짧은시간에 급하게 맛지게 잘 먹고나오긴했는데...
나오면서도 또 궁금해진다...
뭐가 베트남이고 뭐가 태국이야?
베트남 여행을 가봐야되나?


한남동 주민센터 뒷길 타마린드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4-77




이날은 늦어서 못마셨지만 시간이 조금 이른편이라면
식후커피로 옆집 알렉스더커피도 괜찮으지...







'입 나 들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남동 소이연남  (0) 2014.08.25
한남동 카페 톨릭스(CAFE TOLIX)  (0) 2014.08.24
한남동 타마린드(Tamarind)  (2) 2014.08.16
이태원 쟈니덤플링(jonny dumpling)  (0) 2014.08.12
강릉코스  (2) 2014.08.11
문배동 육칼  (0) 2014.08.0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토닥s 2014.08.17 18: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베트남 여행을 추천합니다. 일년은 살아보고 싶은 곳입니다.
    왜 베트남 음식점인지는 모르겠네요. 태국음식 같은데. 한국엔 베트남 음식이 태국 음식점 보다 더 익숙해서 간판을 그렇게 건 게 아닐까요?

    • BlogIcon gyul 2014.08.18 01: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글쎄말예요... 저도 궁금해요...
      태국은 가봤는데 베트남을 못가봐서 음식이 비슷한지 어떤지...
      여기뿐아니라 베트남음식점이라고 하는 다른곳에서도 태국음식이 메뉴에 들어있는경우가 저는 거의 대부분이엇던것같아요...
      암튼... 베트남 살아볼정도로 괜찮은가요? 안그래도 요즘 베트남쪽 추천하는사람들이 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