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생활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4.08.18 01:13

지난 7월, 신비보이바리스타가 콤백후 처음으로 하사하여주신 과테말라게이샤는

정말정말 맛있었다...

어떻게 만들어 먹는게 제일 맛있냐는 물음에

어떤 방법이더라도 맛있을거라는 그 과테말라게이샤를 마시며 더위를 잊을수 있었는데...




얼마전 그 과테말라게이샤를 오징어로 만드는게 들어왔다며
도착하자마자 로스팅하셨다는 뜨끙뜨끙한 커피를 다음날 바로 하사받았으니
그것은 파나마게이샤(Panama Finca Lerida Geisha Washed, 2014), 그것도 두종류로 로스팅하신것과
함께 비교할수 있도록 이전의 과테말라 게이샤, 그리고 블라블라한 사연있는 코스타리카까지...

이렇게 막 받아도 되는건지 모르겠다며 몸둘바몰라했으나

이미 입은 귀에 걸려있었을거야...ㅋㅋㅋㅋ



늠흐늠흐맛져서 눙무리...ㅠ.ㅠ
아... 이렇게 맛진 커피를 집에서 마구마구 마실수 있다니...
아이고 햄볶하여라~~~

암튼 나름 정성껏 만들어 서교동방향으로 사은숙배올리고 맛지게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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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토닥s 2014.08.18 22: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게이샤 커피.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전 일본과 어떤 연관이 있나..했다는..ㅜㅜ

    또 배우고 갑니다.(꾸벅)

    • BlogIcon gyul 2014.08.19 0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게이샤가 재배가 좀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몸값이 어마어마해요...
      하지만 그보다 놀라운건 역시 맛이...
      정말 쵝오예요...
      이런걸 집에서 막 먹을수 있다니... 제 입이 요즘 호강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