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e f u r b i s h

from 아 이 폰 생 활 2014.08.20 04:42

며칠전, 배터리가 약 40%정도 남은 상태로 외출을 했었는데
아이패드도 있고하니 전화만 쓰면 되니까 따로 충전기를 가지고 나가지 않았다가
갑자기 전화가 꺼져서 켜지지 않았다...
그냥 배터리가 다 닳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집에와서 충전기를 꽂아도 안뒈...
어거지로 강제로 켜긴했는데 다음날되니 이번엔 켜진상태로 그냥 먹통...
아... 증짜나증짜나...



그래서 다음날 급하게 A/S센터를 방문했다...

기다리던 손님이 약 9명정도라 금방될줄알았지만 내차례가 올때까지의 약 1시간15분을 기다려야했다...ㅠ.ㅠ

하지만 그래도 다행이지...

앞에 사람들은 수리를 해야된다며 통신사 고객센터에 가서 임대폰을 받아 쓰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다행히 나는 리퍼에 성공!!!

그러고보니 매번 리퍼를 받았는데 이번엔 약 10개월만이니 딱 좋은시기...

ㅎㅎㅎㅎ

싱난다~ 아이폰이 다시 씬삥이 되었다!!!




새걸로 받았으니 우선 지문부터.... 는 아니고...
점심을 못먹어서 식사를 하려고 왔더니 또 그노무 브레이크타임!!!!
(정말 싫어...ㅠ.ㅠ 그노무 브레이크타임...ㅠ.ㅠ)
암튼... 그래서 기다리는동안 지문입력...
나는 내꺼니까 네개, 복슝은 딱 한개...



그리고 우리는 5시 30분이 되자마자 직접 문을 밀어 열고 들어간곳은 사까나야...
여긴 오히려 예전 주말부페때의 퀄리티가 훨씬 나앗네...
생각보다 다양하게 나오지 않아서 꼭 먹어야하는 종류로만 딱 골라먹고보니
접시색깔이 다 거기서 거기..ㅋㅋㅋ

아참참... 그건그렇고...
아이들의 통제가 쉽지 않은것이 당연하겠지만
어린 아이들을 데려가시는분들은 회전초밥집에서 좀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다...
우리앞자리(레일이 오는방향)에 앉은 손님의 어린아이가 얼굴이 접시에 닿을랑말랑하게 가까이
대고 구경을 하다 자꾸만 초밥을 만지려고 했는데 아이엄마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
하지만 문제는 아이가 침을 흘릴나이라는것...
한참 신경쓰여서 보다가 아무래도 일내겠다 싶어 복슝이 조심스럽게 얘기를 했지만
아이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 '그럼 안돼' 한마디만 하고 아이를 그대로 두었다...

어린이나 노약자에 대한 배려는 당연한것이기도 하지만
그런 배려만큼이나 보호자들의 매너와 질서도 중요하지 않을까?

어쨌거나 그 아이를 지내 우리앞으로 오는 접시가 조금 찝찝해서
예상과 달리 과식 없이 가뿐하게 일어섰으니.... 고마워해야해? 말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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