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점심먹으러 들렀던 대장장이 화덕피자집...



꽈뜨로 포르마지




치즈조합은 괜찮았지만 딱 예상되는정도의 맛...
아쉽게도 도우가 꽤 빨리 뻣뻣해진다는 단점...



철판새우토마토삐끼




겨우 피자하나 파스타하나 주문했을뿐이지만

이날의 결과로 볼때 여기는 피자보다는 파스타인듯...

싱싱한 재료맛이 기분좋은 점심식사로는 딱 죠은다만... 아쉬운건 양이 너무 적다...ㅠ.ㅠ


그나저나 좁은 장소에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좀 답답하다...

게다가 피자 이외에 파스타까지 워머를 사용하는 메뉴라면 2인테이블은 특히 답답하다...

안타깝게도 워머는 전혀 기능을 못하는듯... 빨리식고 빨리 딱딱해지니 아예 없는게 나을수도...

도우가 생각보다 매력적이지는 않았지만 파스타의 맛이 좋았으므로 다음번에 가게되면

피자보단 파스타로만 주문해볼 계획...

아참!!! 로즈마리 넣은 물은 의외로 신선!!!



한남동 아티장빵집 옆건물 2층, 파브로(Fabbro) 대장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30-4 2층




사실 여기 자리는 이 생기기 전에 있었던 흑역사의 기억이 떠올라
오픈하자마자는 별로 올생각이 없었다가 저 파스타의 비쥬얼을 보고 와서 먹어보기로 결심했는데
막상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동안 옆 주차장에 낚시하고 돌아온 어떤 아저씨가
아이스팩에서 꺼낸 반짝반짝 은갈치가 더 먹고싶었더라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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