튭다튜워...

from 동 네 친 구 미 융 2014. 10. 16. 05:48

이제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는말은 틀리다...

쌀쌀한게 아니라 완젼 튭다튜워...

이제 아무리 붕붕이와 외출하는 날이더라도 맨다리로 다닐수 없고

밤날씨를 생각해 두툼한 겉옷을 챙기기 시작했으며 어제는 새로 수면바지도 샀다...

지금은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우르르, 오늘 비예보가 있다더니 정말 비가 오네...

이 비가 지나가면 이젠 낮에도 춥다는 말이 나올듯...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온것이 느껴지는 새벽이다...




늦봄에 태어난 꼬마들...
하루가 다르게 크기때문에 이제 혼자들어가면 곧 꽉 찰것같은 종이집에 기어이 둘이 들어가있는데
태어나자마자 더운 여름을 맞았기 때문에 아마도 지금의 날씨를 견디기 힘들어 서로 부대끼고있는듯...
아직 겨울의 존재를 잘 모르는 이 꼬마들은 그저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을텐데...
밖에서 보내는것이 얼마나 끔찍할지 예상할수 있는 내가 해줄수 있는게... 참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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