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디저트가 생각날때 동네에서는 갈곳이 많은데
작업실근처에는 영 마땅한데가 없다...
심지어 커피도 쬼....
이도곡이 그도곡이 아니라서 그렁건가?



암튼암튼...

점심먹고 디저트 뭐 먹을까 하다가

검색하다가 누군가가 베키아보다 치즈케익이 한수위라며 칭찬칭찬을 하는 글을보고 급 방문한

브라이언스커피(Brian's coffee)




다닥다닥 붙지 않아 편안할것같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훵~ 한...




하지만 우리는 테이크아웃...

에스프레소치즈케익과 그냥 플레인치즈케익 하나씩을 사쥬시었다...




이분이... ㅎㅎ




길쭉한코에 깜장 꼽실머리를 한 외계인의

왼쪽 노르스름한 눈이 플레인, 오른쪽 누르스름한 눈이 에스프레소...


맛은...

음...

낚였!!!

이건 치즈케키라고 하지 말고 요거트케키, 아니 그냥 요거트 무스?

암튼... 음... 남겼...

댓츠노노!!!




저녁즈음 커피한잔 생각나서 이번엔 고 앞에있는 나름의 경쟁업체

브라운핸즈(Brown Hands)방문...




여기도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휑~한건 똑같고...

압도적으로 휑한 주차장이 가장 큰 매력중 하나...




리브레 원두를 쓴다는 브라운핸즈의 여러 제품들이 있는게 그중 쟁반은 좀 갖고싶네...




제일 신기했던 스탬프카드...

커피를 주문할때마다 와서 직접 번호 순대로 도장을 찍으면...




뭔가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는 재미있는 스탬프카드...

우린 이제 겨우 2번까지밖에 못찍었지만 얼른 다 완성해서 어떤그림인지 보고싶고나...




커피는 나쁘지 않았는지...

밤까지 잘 안되던 작업이 이후부터 순조롭게 진행되던 신기방기한날...

역시 노래는 밥심이구나... 새삼 실감...




너는 왜 항상 보재기만 내니? ㅋㅋㅋㅋㅋ


경과보고
안타깝게도 커피맛이 매력적인, 이거다싶은곳을 아직 못찾아 커피빈 핑크카드만 넘쳐나고있다능...
아이스아메리카노의 계절은 완전히 지나간관계로 우선 집에 있는 클레버 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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