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날들

from w o r k s w i t h G n B 2014. 10. 24. 03:39

요즘은 맨날 똑같다...
12시전에 집에 들어오는날은 거의 별로 없고
아침에 자니 오후에 일어나긴 하는데 늦잠은 거의 못자고
그나마도 못일어날까봐 10분단위로 알람을 설정해두면 한 세번정도는 들어야 '아으~' 이러며 일어나고
늦게 집에 들어와 이것저것 할일을 하다보면 블로그를 들여다볼 새도 없을때가 많으다...
바쁜게 좋은거려니 하고는 있지만 나이가 갈수록 피로곰은 비만이 되어가는지
곱절로 피곤하고나...



늦게들어오는날이 많아지면서 거의 매일 붕붕이를 데리고 다니는데
어느덧 정말 가을이구나...
아무때나 올려봐도 하늘이 참 파랗다...



149를 사주기 전까지, 마이크에 대한 욕망은 그닥 없다만

아마도 149를 만나게 된다면 새 작업실에서였으면 좋겠다...

이런 내 생각에 벌벌 떨 판테라 1295호에게는 '너를 버리지 않을것이다...' 라는 말을 전해줘야지...

내일...^^




좋아하기는 꼬마전구의 노란 불빛이 훨씬 더 좋긴하지만 깨진것도 군데군데 많고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노이즈때문에 복슝님이 두려워했으므로 LED앵두전구를 데려왔다...

어차피 에어컨때문에 덥디더운 여름이라도 상관은없겠지만

이젠 따뜻한 불빛이 그리운 계절이니만큼... 꼭 켜줘야한다...




다만 밟을수 있으니 심죠심죠...

어마어마한 지압의 효과와 더불어 눈물이 찔끔날수도 있으니...ㅎㅎㅎ




그렇게 보냈던 10월 6일...

어느새 이 사진을 찍던 시간은 10월 7일 새벽을 지나고 있었드랬는데

벌써 10월 말이 다가오다니...

정말 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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