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수하동

from 입 나 들 이 2015.02.02 06:00


그랑서울 지하에 있는 곰탕집 수하동.

처음 생겼을때 복슝님이 먹어보고싶어했지만 건물 안에 가득했던 '쌔거냄새'에 머리아파 다음을 기약했었는데,

근처에 일이 있어 갔따가 이제쯤은 괜찮을까 하고 들렀다.




미리 입구에서 주문을 하고 앉으면 음식을 내어준다.

미리 밥을 담아서 주는건 우리가 좋아하는 방식, 게다가 먹는내내 따뜻하도록 유기를 사용한것도 마음에 든다.

파를 넉넉히 넣어 먹어야 향이 좋은데 이후의 일정이 있을때 양치를 해도 좀 냄새가 남을것같아 

나는 대부분의 경우 파를 넣어 향을 우려낸 다음 모두 건져내고 먹는다.

사실 꼭 그런이유가 아니더라도 파를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는건 함정...^^



아직 일뜽 곰탕집을 찾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추운 겨울날이 이어진다면

이 근처에 갈일이 있을때 한그릇 생각날지도...(김치맛도 괜찮!)



청진동 그랑서울 지하1층 수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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