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단편집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5.02.21 00:39




이젠 맛변해서 그닥 매력없는 패션5 딩푸를 완벽 오징어로 만들어준 김영모빵집의 딩푸는...

도데체 언제가야 품절크리를 당하지 않는것인가...

작업실가는길에 사가지고 가려고 몇번 들렀지만 매번 품절이거나 겨우 하나남았거나 뭐 막 이래...


아참! 그건그렇고... 딩푸는 선물셋트로 사는게 훨씬 비싸다... 포장이 거대하게 멋지지도 않으면서... ㅠ.ㅠ

슈크림은 아니아니야... 올드스쿨빵은 역시 행복의집인가.....




소고기무국을 끓였다.

뭔가 뜨끈한 국물이 먹고싶던날... 몸도 좀 으슬으슬했고...

무는 먹기편한 어린이싸이즈로 작게썰고 소고기를 듬뿍!

소고기무국에 무95%+소고기5% 이런 비율 댓츠노노...




크리스마스는 다 지났지만 요번에 새로산 콜라는 싼타할아버지버젼...

뒤늦게라도 선물을 쥬시덩가 아님 그 리본 매단 병콜라라도 쥬시덩가...




한살림만두피를 한번 먹고보니 다른 만두피는 못먹겠다능...

올해들어서만 만두를 아마 대략..... 200~300개정도 빚은것같은데

냉동실에 남아있는건 대략..... 20개 남짓?




직화로 구운 파프리카는 내가 알던 파프리카가 아니야...

새까매지도록 던져놓기만 하면 알아서 이렇게 맛있어지다니....

이거 완젼 사기캐릭...




밤 12시 넘어서 크프스의 오지리날 치킁을 살수 없는곳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좌절했던 나날들은 이제 안녕...

넉넉하게 사다가 두세조각 남겨 치킁커리로 완벽 마무리를 할수 있게 되어 햄보케~~~







'눈 으 로 하 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린 이야기  (6) 2015.08.27
객석에서...  (2) 2015.08.14
1월 단편집  (2) 2015.02.21
I'm fine  (2) 2014.12.30
9월 단편집  (0) 2014.10.07
On the road  (0) 2014.09.28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토닥s 2015.02.21 04: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저 커리가 볶은 양파를 간 커리군요. 입자가 푸슬푸슬한 것이. 말씀듣고 나도 해보자..싶었는데 어떻게 양파를 볶아 갈았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볶은양파는 수분이 없어 갈기가 어려운데. 물과 함께 믹서에 넣어 다시 부어 요리하나요? 아님 뜨거운 냄비채로 핸드블랜더로 윙 갈아주나요. 아님 양파를 갈아 볶나요..ㅋㅋ

    • BlogIcon gyul 2015.02.25 03: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양파를 잘게 채썰어 볶다가 따로 블렌더 용기에 담아 갈아요...
      그냥도 충분히 질퍽하게 갈리긴하는데 정 어려우면 물을 조금 넣고 갈아도 되긴해요.
      갈기 좋을만큼만...
      그리고 다시 냄비에 넣어 한번 뜨겁게 볶고 물붓고 나머지 카레 과정을 하시면 되요...
      양파는 사실 그냥 볶아서 그상태로 카레를 하면 식감이 썩 좋지 않으니 이렇게 넣어서 드시면 훨씬 맛있어요... 좀 더 부드럽게 먹으려면 물이나 육수를 넣어 끓일때 우유를 조금 넣으시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