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긴 덥다. 안그래도 모공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지만
이렇게 더운 날씨가 되면 얼굴이 아주 흘러 내리는느낌...완젼 싫어...ㅠ.ㅠ
올여름은 유난히 피부가 힘들어하는것같아 화장품을 좀 바꿔볼까 하고 고민끝에 고른 새 제품.




7월 15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키엘(Kiehl's)의 레어어스라인(rare earth).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베지밀스타일이다.
화장품만 아니라면 확 마셔버리고 싶은...ㅎㅎ
사실 토너만 구입할까 생각했지만 역시 여름이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센스겸로션이 좀 무거운느낌이라
로션도 같이 구입했다.




레어 어스 모공 수축 토너(Rare Earth Pore Refining tonic)
과잉 피지를 조절해주는 모공 수축 토너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로 피부 속 독소 배출
과잉 피지 조절로 피부의 균형 잡힌 유수분 밸런스

라고 브로슈어에 나와있다.

설명대로 잘 흔들어 화장솜에 묻혀 사용.
화장솜에 마법의 흙이라 불리는 화이트클레이가 보인다.
피부결대로 잘 닦아주었다.




레어 어스 모공 수축 트리트먼트 로션(Rare Earth Pore Minimizing Lotion)
사용자의 80%가 인정한 모공 수축 기능이 뛰어난 '트리트먼트' 로션
과잉 피지로 넓어진 모공을 조여주는 타이트닝 효과
중성 피부에서 지성 피부 타입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오일-프리 모이스처라이저

라고 역시 브로슈어에 써있다.

토너를 바른 피부에 잘 펴발라주었다.
평소에 T존부위가 심하게 지성이었던 나의 체감으로는 아주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지 않나 싶었다.
현재 이 글을 작성할떄까지가 이 제품을 사용한지 대략 6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는 건조하지 않으면서도 매트한 느낌이고 무엇보다도 피부가 아주 가벼운 느낌이 들어 제일 좋다.
화장품을 바른 무거운 느낌이 아닌 세수한후의 맨얼굴처럼 가벼운 느낌이랄까?
더운 여름 심하게 번들거려지는 얼굴은 당분간 안녕~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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