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날들이 계속되면서 짧은순간 사진을 찍다보니 캄웰아대신 아이폰을 사용하는경우가 훨씬 더 많아졌다. 

무엇으로 찍느냐보다 무엇을 찍느냐가 더 중요하므로 뭐가 더 좋다 나쁘다는 없지만

바쁠수록, 정신없을수록 좀 더 여유를 가져야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서

캄웰아를 다시 잘 챙겨보려고 한다.

(그리고 먹는사진은 좀 줄여보려고도 한다. 근데... 그게 잘 될까? ㅋ)




Mammang이를 처음 데려온날.

지금은 심하게 홀쭉해져있는 상태, 헬륨영양을 보충시켜야 하는데...




어렸을때 좋아하던 죠리퐁퐁.

한국식 씨리얼의 대표작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ㅎ




아이폰케이스를 새로 바꿨다.

티거가 너무 늘어나서 케이스에서 빠져 자꾸 떨어뜨리는바람에...

다 좋은데 곰돌씨 얼굴이 리베리라능... 그래서 춈 무섭다능...

 



여전히 인기있겠지만 한없이 맛이 변해버린, 그래서 이젠 먹고싶은생각도 안나는 패션5의 푸딩.

어차피 나에겐 김영모빵집 푸딩이 있다.

도곡동을 가장한 매봉동에서 그나마 누릴수 있는 유일한 디저트복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




보르봉졸라 크림소스파스타...

생물새우에 입만 고급이 되어져서인지 냉동새우에 큰 감흥이 없으므로

보르봉졸라치즈를 양껏!!! 아주 양껏 넣기로...^^




바나나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치키타! 리 듬에 맞춰 스윙~ 기타! 바나~나.

이마트에 한동안 안보여서 아쉬워했는데 트레이더스에 뙇!!! 그것도 심지어 미니언스티커 붙은걸로 뙇!!!




삐쭉이의 출산으로 동네 남자고양이들이 다 없어진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두 얼룩이가 찌짐이와 빼꼼이.

그중 밥스테이션에 늘 오는 빼꼼이를 보면 늘 귀큰이가 생각나서인지

전보다, 다른아이들보다 조금 더 신경써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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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닥s 2015.08.27 06: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반가운 글들이네요. 전 사실 미니언 사진들 올리실때.. 뭔가 했어요. 이젠 대유행이 된 미니언 볼때마다 gyul님 생각합니다. ㅋㅋ

    • BlogIcon gyul 2015.08.29 02: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미니언은 제가 본 어떤 캐릭터보다도 훨씬 긍정적이라 좋아요.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어떤일이 생겨도 웃으며 넘길수 있을것깉아지거든요..^^

  2. BlogIcon sagwa 2015.09.04 15: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귤님 글들은 언제나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예전에 초대장 주셔서 티스토리 만들어만 놓고 이제 시작해볼까합니다~

    • BlogIcon gyul 2015.09.08 03: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요즘은 좀 바빠서 블로깅을 여유롭게 할만한 시간이 썩 나지 않네요...
      그러면서 점점 게을러지는것같기도 하고요...
      암튼... 새로 블로그를 시작하셨다니 좋은 이야기 기대합니다!!!

  3. 2015.12.17 06: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gyul 2016.01.06 03: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오랜만이죠? ㅎㅎ
      사이타마소녀를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올해는 크리스마스카드와 선물로 예쁜 머플러와 초밥 열쇄고리를 받았어요. ㅎㅎ
      포장도 우표도 여전히 멋지지만 그보다 제 주소를 쓰는 한글실력은 이제 저보다 훨씬 더 우수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블로그가 멈춰있었지만 저도 간간히 생각나곤했어요. 여러가지 여유가 없었지만 올핸 다시 잘 살려보려구요..^^
      안부, 인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핸 자주 뵙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