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s 2

모밀국수 200g, 쯔유 100ml, 물 300ml,
무 1/6조각, 실파(송송썬것) 2T, 와사비 1t, 무순 약간, 초생강 약간
국수 삶기(물 적당량, 소금 1t)
 



1. 끓는물에 소금과 모밀국수를 넣고 삶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뺀 후 접시에 담는다.

2. 무는 강판에 곱게 갈아 손으로 살짝 모아 모양을 잡는다.

3. 무순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4. 쯔유와 물을 섞어 그릇에 담고 송송 썬 실파를 담는다.

5. 접시에 무, 초생강, 무순, 와사비를 담아 곁들여 먹는다.




g y u l 's note

1. 시원하게 먹는다.
쯔유와 물은 반드시 차게 하여 준비하고 얼음을 넣거나 미리 섞어 살얼음이 얼도록 냉동실에 넣어둔다.
냉모밀은 차갑지 않으면 맛이 없다.




냉모밀은 반드시 시원하게!

며칠전 먹었던 가쓰라의 냉모밀이 시원하지 않아 너무 아쉬웠던게지...
시원한 냉소바...너무 그리웠던게지...
요즘 날씨 너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거 자꾸만 먹고싶네...
내일은 더 시원하게 살얼음 만들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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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뱅이 2009.07.23 09: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 너무나도 유혹적인 냉모밀이군요. 마지막 사진 막 후루룩 소리 내면서 먹고 싶네요. ㅠ.ㅠ 어쩜 gyul님의 요리는 깔끔하면서도 맛깔나 보이는지 항상 신기하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쩝쩝...

    • BlogIcon gyul 2009.07.23 15: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우리나라에서는 후루룩 소리내면 안된다고 하지만 일본은 맛있을수록 후루룩 소리를 내고 먹는다고 한다니...
      그럼 냉모밀은 후루룩 소리를 완젼 내고 먹어야 겠네요.
      언제나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이웃님들과 맛난것 함께 먹으면 더 좋을텐데요..^^

  2. BlogIcon ♥LovelyJeony 2009.07.23 16: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저 냉모밀 완전 좋아하는데!!
    근데 저 김밥말이용 조놈은..대체 어떻게 닦아야 냄새도 안배고,
    저렇게 깔끔한 색으로 남을수 있는거죠?ㅠㅠ

    우리집애들은 김밥쌀때의 참기름 냄새랑 기름때로..더리한데..-ㅂ-;;

    • BlogIcon gyul 2009.07.23 17: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게 나무재질이라 일단 최대한 빨리 씻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무스푼들도 너무 오래 물에 담가두면 냄새가 많이 스며들기 때문에 김발도 얼렁 씻어주는편인데
      특별히 방법은 없고 최대한 열심히 씻어주는거?
      저는 그냥 베이킹소다로 기름때 닦고 식초물로 헹구어주긴하는데 생각만큼 저놈이 오래쓸놈은 못되는것같아요. ㅠ.ㅠ

  3.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3 18: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야말로 딱 다이어트 음식이네..
    근데 난참 깔끔한거에 안땡겨요..주로 느끼 스탈이 좋아라 한다는..ㅎㅎ

  4. BlogIcon 소마즈 2009.07.24 01: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발위에 모밀면이 어찌나 섹시하게 꼬여있는지..
    참 탐나요 으흐흐

    • BlogIcon gyul 2009.07.24 0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거 나름 아픔이 있어요. ㅠ.ㅠ
      가지런하게 면 만들려고 한쪽 묶었더니 그쪽이 잘 안익어서 양이 적어졌다는...ㅠ.ㅠ
      보기만 이쁘고...
      나는 배고프고...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5. BlogIcon Andy Jin™ 2009.07.24 01: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흐... 지금 눈물나게 먹고 싶은 음식 중에 하나네요.....
    여긴 냉모밀 하는 데도 잘 없고, 맛있는 곳도 없고....

    눈물날라그래.... ㅡㅡ;

  6. BlogIcon 리스토리 2009.07.24 13: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꿀꺽.....
    방금 중복이라 삼계탕 나와서 한그릇 먹고 왔는데...
    시원한 냉모밀................먹고 싶네요 ^^;;

    • BlogIcon gyul 2009.07.24 14: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느새 또 복날이네요?
      지난번에 초복인거 까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바로 또 중복이...
      저는 여적 삼계탕 한그릇도 못먹었는데...ㅠ.ㅠ
      부럽쌉싸와리요~

  7. BlogIcon La Terre 2009.07.24 18: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괜히 봤네요.
    먹고 싶어라~~

    • BlogIcon gyul 2009.07.24 23: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오늘 한번 더 해먹었어요.
      그나저나 딱 저녁시간에 보셨으니...이런...
      어케 맛난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욤.^^

  8.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25 03: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냉모밀에 무순을 넣으면 맛있구나. 몰랐어요.
    다음에는 무순을 꼭 넣어서 먹어볼께요^^

    • BlogIcon gyul 2009.07.27 02: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아마도 무순을 너무 좋아하는가봐요. ㅎㅎ
      어떤분은 아예 무대신 무순을 넣어 드시기도 하던데...
      저는 그냥 확 다 넣고어버렸어요.^^

  9. BlogIcon frontgate 2009.07.26 23: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귤님,,,
    역시 이시간에 여길오는건 아닌거 같아요 ㅠ
    너무하세요 ㅠㅠ

    • BlogIcon gyul 2009.07.27 0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그...그...그....ㄹ 쵸....???
      저도 제가 올린 포스트보다가 결국 유혹에 못이겨 새벽에 또 먹고 또먹고...
      거의 이건....자살골분위기인드...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