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종이술사님의 사진에서 보아 알게된 옥수동 달맞이 공원.
걷기운동 둘째날 옥수역에서 <쩍벌려>와 <디스코>로 몸을 풀고 난 후 실실 걸어 올랐다.
약간 올라가는동안 나무 계단이 약간 삐그덕거려 좀 무서웠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한강을 내려다볼수 있는 이 곳에 도착했다.
여기서 약간 쉬며 야경을 구경하고 조금 더 올라가니 여러가지 종류의 운동기구들이 많이 있었다.
옥수동에 있는 여러곳의 아파트에서 모두 연결이 되어있어 꽤 넓게 조성되어있어
야경을 구경하고 실실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기에 아주 괜찮았다.

그나저나 거미들은 사람이 있건없건 여기저기 거미줄을 쳐놓아 함정을 만들어놓았는지
사람이 오르내리는 계단을 지날때마다 아주 가는 실이 내 몸을 감싸는 그 느낌이 약간 이상했다.
나 잡아먹으려고 그러나? ㅎㅎ
요즘 걷기운동은 보통 4~5Km정도를 걷는것같은데
가볍게 2~3Km정도를 걷는코스로는 이 달맞이 공원이 좋을것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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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미슈 2009.08.01 23: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쩍벌려와 디스코가 몹시 궁금하다는..아닌게 아니라 나도 좀 걸어야 하는데..ㅎㅎ

  2. BlogIcon 하이해피 2009.08.02 05: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가 원래 몸짱이였는데 음주가무로 지금 흘러내린다는 ㅋㅋ

    • BlogIcon gyul 2009.08.02 05: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ㅎ
      음주는 좀 그렇지만 가무하면 그래도 몸 좀 유지되지 않나효? ㅎㅎㅎ
      그나저나 음주가무시에 설마 그 큐티한 핑크타이는 머리에 두르시지 않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