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나는 어릴때 먹던 간식 맛탕.
얼마전 막내이모집에 갔을때
병원에서 할머니께 고구마를 많이 드리라고 했다며 이모가 만들던 맛탕이 생각났다.
마침 복쓩님이 간식으로 먹도록 고구마를 몇개 사자고 해서 지난번 장볼때 사다둔 고구마가 있어
얼른 뚝딱 만들었다.
잠자던 복쓩님은 아마도 이 냄새에 슬슬 잠이 깬듯...
공복에 맛탕 드셨다. ^^




Serves 2

고구마(中) 2개, 튀김오일 적당량, 오일 1T, 설탕 4T


1. 고구마는 한입크기로 잘라 튀김오일에 넣어 튀긴다.

2. 팬에 오일,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으면 튀긴 고구마를 넣어 버무린 후 식품 기름종이 위에 올려둔다.


g y u l 's note

1. 하나씩 따로 떼어 놓는다.
버무린 맛탕을 그대로 접시에 담으면 겉이 다닥다닥 들러붙어버리기때문에
식품기름종이위에서 살짝 겉이 굳도록 한 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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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08.18 07: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 요리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gyul 2009.08.18 14: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감사합니다.
      요 며칠이 제일 더운것같아요. 요리할때마다 땀이 줄줄 나는듯...
      하지만 소중히 남겨주시는 댓글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2. BlogIcon ♥LovelyJeony 2009.08.19 16: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힝..이런건 엄마가 해줘야지, 직접하면 맛이 안나더라구효 저능..=ㅂ=;;
    그러나..엄마의 손맛이..어디론가 사라져버려..;;
    옛맛이 나진 않더군효.ㅠ
    엄만 제 입맛이 변한거라 하시지만..;;

    • BlogIcon gyul 2009.08.19 17: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맞아요.
      역시 엄마가 투닥투닥 맹글어주는게 훨씬 맛나죠?
      어렸을떄는 정말 많이 먹었었는데....간만에 해먹으니 얼마나 맛난지...
      어제 새벽에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져서 또 맹글어먹었어요,.^^

  3. 2009.08.19 1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