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기 색깔과 같은 토마토 카프레제.
요리라고 하기에도 너무 쉽지만 이 녀석 하나로 식탁이 얼마나 화사해지는지 모른다.
내가 바질을 처음 키우기 시작한것이 바로 이 카프레제를 해먹으려는 이유였다.




Serves 2

버팔로치즈 1봉지, 토마토 1개, 바질잎 8장,
소스(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1+1/2T, 소금 1/3t, 설탕 1/2t, 후춧가루 약간, 화이트와인식초 1/2T, 다진양파 1/2T)


1. 버팔로치즈와 토마토를 8등분한다.

2. 바질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3. 분량의 소스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토마토, 버팔로치즈, 바질의 순으로 담고 소스를 뿌린다.




g y u l 's note

1. 간편한 소스를 이용한다.
분량의 소스재료를 섞는 과정마저도 시간이 걸려 귀찮다면 시판된 소스를 뿌려 먹어도 되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를 3:1로 섞고 소금약간 후춧가루 약간 넣어 간단소스를 만들어 먹어도 된다.
사실 저 세가지 재료만가지고 먹어도 맛이 좋기 때문에 만사귀차니즘이 발동할때에는 그냥 소스 없이 먹어도 맛은 좋다.

2. 토마토의 씨를 제거한다.
토마토의 신맛이 싫다며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럴때는 씨부분을 짜내면 신맛이 없어지고 단맛을 더 많이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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