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선선해지고 따뜻한 햇살이 밉지 않은 어느새 9월.
잠자기 딱 좋은계절.
근데 그냥 자기가 왠지 허전해졌다...
먹어? 말아?
요즘 볼살찌우기에 주력하는 우리지만 역시 잠자기 전에 먹는건 좀 힘드니까...
간단하게...작은거 먹자...해서 햄이랑 치즈 넣어 만든 모닝빵샌드위치와 우유한잔.
노상 먹지만 볼살은 안찌고 엄한데만 자꾸 찌고...ㅠ.ㅠ
사진찍을때마다 볼에 바람 잔뜩 넣고 '뿌우~'하는것도 이제 효과가 없는 이 빈곤모드얼굴을 어쩌실건지...ㅠ.ㅠ

볼살찌는방법좀 알려주세효...ㅠ.ㅠ




엄마 생일날 엄마가 사온 완젼 잘익은 포도와 수박.
하나로마트에서 세일한다길래 급빵끗하며 집어든 영동복숭아.
요즘 나를 행복하게 하는것들...
정말 어느 하나 모자람없이 다 맛있게 최고로 잘 익은 과일들이지만
그중 약간 모험을 하며 집어들었던 영동복숭아는 그간 먹던것과 달리 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무 맛있어서...
완젼 사재기하고싶어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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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9.02 08: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에는 이상하게 과일을 돌아가면서
    필이 꼽히는거 있죠.
    얼마전까지 복숭아만 먹다가 그담엔 딸기로 냉장고를 채우고
    요즘에 초록사과에 아주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요즘은 일이 많아 너무 바빠서 냉장고가 비었지만요...^^

    • BlogIcon gyul 2009.09.02 18: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이제 다 먹고 복숭아 세개 남았어요. ㅠ.ㅠ
      다른건 그렇다 치고 복숭아만큼은 사계절 저렇게 맛있는것을 먹을수 있으면 좋엤어요. 요번에 산게 아주 최고로 맛있거든요.^^

  2. BlogIcon G.K 2009.09.02 09: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와...ㅎㅅㅎ 모닝빵 샌드위치라. 저는 햄버거가 왜 이렇게 작아보이지? 하고 보니 모닝빵이였군요.....ㅋㅋㅋ맛나보여라..ㅎ

    • BlogIcon gyul 2009.09.02 18: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집에서 가끔 밤에 출출할때 버터나 쨈 발라 먹으려고 사다 놓은건데 요날은 버터나 잼으로 부실해서 햄이랑 치즈 넣어 먹었어요,.^^

  3. BlogIcon 찐찐 2009.09.02 13: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의 뱃살을 볼살로 이식해드리고 싶네요 ☞☜
    맛있는 복숭아 만나면 진짜 행복하죠, 으흐흐흐-
    포도도 탱글탱글하니 맛있어보여요.

    • BlogIcon gyul 2009.09.02 18: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요번 복숭아는 아주 아주아주 맛이 좋아요.
      과일을 먹을때 너무 좋은건 과일이 아니라 소고기값이 나가는지라
      늘 고만고만한거 먹었는데 그래도 늘 당도가 비슷하고 괜찮은 햇사레복숭아 먹다가 이 영동복숭아를 먹으니...
      완젼 새로운 장르랄까? ㅎㅎㅎ
      남은 세개를 다 먹기전에 얼른 새거를 사와야 하는데말이죠.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볼살이식...그거라도...ㅠ.ㅠ
      저는 지금 흙이라도 쳐 집어넣을판이예요. ㅠ.ㅠ

  4. BlogIcon Tyrant 2009.09.02 14: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살은 배부터 찌고 바스트(;;)부터 빠집니다;
    정 그러시면
    제 볼살을 가져가시와요ㅠㅠ

    • BlogIcon gyul 2009.09.02 18: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배부터 찌면...볼살의 순서는 언제쯤일까요?
      저는 이미 순서가 확 온것같긴한데...볼살은 노상 빠지기만해요. ㅠ.ㅠ

  5. BlogIcon frontgate 2009.09.03 00: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데 귤님 햄버거랑 샌드위치랑 뭐가 맞는거죠? ㅎ
    아 배고파 힝 ㅠ

    • BlogIcon gyul 2009.09.03 06: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음...대략 샌드위치의 범주안에 햄버거가 들어가는데
      제 구분기준은 패티를 만들어 넣는것만 햄버거라고 하고
      있어요.
      좀 더 쉬운구분을 하려면...
      햄버거빵을 쓴것만 햄버거, 나머지는 샌드위치...ㅎㅎ
      아니면...
      콜라랑먹는것은 햄버거, 쥬스랑 먹는것은 샌드위치. ㅎㅎㅎ

  6. BlogIcon 아이미슈 2009.09.03 04: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볼살...충분한데..
    어째요? 그냥 패스? ㅋㅋ

  7. BlogIcon ♥LovelyJeony 2009.09.04 00: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라면드시고 쥬뮤시면..=ㅂ=;;
    이거이거..염장이신가효.
    제 볼살 가져가시라능..ㅋ

    • BlogIcon gyul 2009.09.04 06: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볼살이 안되면 어떻게든 퉁퉁 부어보기라도 해야할라나...싶지만...
      얼굴이 붓는게 아니라 늘 눈만 부어버리시고...ㅠ.ㅠ
      라면과 더불어 노상 밤12시 이후에 먹는게 습관이지만
      볼살은 전혀 늘지 않고 있어요...
      이빈곤한 모습덕분에 얼굴에 G 를 더더욱 크게 덮어씌울수밖에요...ㅠ.ㅠ

  8. 콩이맘 2009.09.11 14: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볼살찌기엔 이미 늦은 나이~~ㅋㅋㅋ=3=3=3
    같이 인형놀이 하자 완죤 재밌어~~~

  9. 양파링 2009.09.11 21: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고등학교때 얼굴에 볼살이 없어서 진짜 노안 이었는데...님 맘이 이해가 가네요.
    나이 드니깐 얼굴에 살이 차오르던데 꾸준이 밤에 밥을 먹어서 그런가봐요. 참 자기전에
    우유먹고 자도 얼굴이 살이 차올라요 해보세요 ㅋㅋ 꾸준히 ...파이팅!

  10. 헐... 2009.09.12 00: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기요 ... 21살 남아인데 ...
    볼살 많은건 어쩌라는건가효 ...
    전 진짜 좀 갸름해지고 싶은데 ...
    그렇다고 살이 찐건 아닌데 ... 망할 ... 어쩌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