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하고 나면 꼭 입가심으로 뭔가 디저트를 먹어주어야 하는데
몇가지 좋아하는 중 하나는 바로 달달한 케익!
매일매일 구워먹기는 내 게으름이 허락하지 않고...
매일매일 사다놓기는 번거로운데다가 긴축재정하기 힘들기때문에...
그때그때 이것저것 집에 있는것으로 해결하는데
요즘처럼 고구마가 있을때는 고구마케익대신 만들어 먹는 고구마컵케익...




Serves 2

고구마 2개, 꿀 1T, 생크림 2T, 소금 약간, 버터 1/2T, 시나몬파우더 약간, 슈거파우더 약간


1. 찐 고구마를 뜨거울때 곱게 으깨 체에 내린 후 꿀, 생크림, 소금, 버터를 넣고 잘 섞는다.

2. 접시나 컵에 담고 시나몬파우더나 슈거파우더를 뿌린다.




느~무 쉽죠잉? ㅎㅎ

이건 레시피라고 하기에도 너무 뻘쭘하네...ㅎㅎ
단걸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단음식은 확 달아주실때 제맛이 나므로...
저녁먹고 한컵 들고 쇼파에서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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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백작마녀 2009.09.06 16: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구마가 남을때면.. 어찌해먹어야 할까.. 고민인데
    요렇게!! 하핫.. 담엔 꼭 이렇게 해먹어봐야겠어요~~

  2. BlogIcon 아이미슈 2009.09.06 17: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고구마는 영 아니라..
    감자로 대체해야할듯해요..ㅋㅋ

    • BlogIcon gyul 2009.09.07 05: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런...고구마를 별로 안좋아하시는구나...
      감자로 해드실때는 후춧가루도 좀 넣어 드세요. 고구마와 달리 감자와 후춧가루는 또 잘 어울리니까요.^^

  3. BlogIcon 연구소장 안동글 2009.09.06 21: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우 제가 진짜 좋아하는 고구마 구미구미 ㅠㅠ
    넘넘 맛있어 보여요 :)

  4. BlogIcon ♥LovelyJeony 2009.09.06 22: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레시피가 정말 중요하다구효!!
    생크림빼고 먹음 다이어트 식이군효~
    저런 그릇들은 어디서 사세효?
    백화점은 비싸던데..=ㅂ=

    • BlogIcon gyul 2009.09.07 05: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제그릇들은 별로 비싼게 없어요.
      제가 그릇을 구입할때 보는것은 디자인이나 소재도 있지만
      주로 다른그릇들과 잘 어울리는지,자주 사용할수 있는것인지를 보고
      그 이후 결정은 가격을 본 후에 한번 더 해요. ㅎㅎ
      비싼그릇 깨질때 마음이 너무아프니까...ㅠ.ㅠ
      저건 아마 예전에 고속터미널 지하에서 1개에 천원인가 천오백원인가 주고 산건데 꽤 잘 쓰고 있어요.
      그 이후에 저거와 같은 모양 좀 더 큰것을 폴리엠에서 산적도 있지만 그건 좀 더 소재가 안좋은것인지 색깔이 맑지 않고 좀 탁해서 후회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열심히 쓰고 있어요.^^

    • BlogIcon 소마즈 2009.09.07 14: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완전 보물섬이죠 ㅎ

    • BlogIcon gyul 2009.09.07 23: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쵸? 저도 어렸을때부터 자주 다녀서 거기 갈때마다 참 좋아요.

  5. BlogIcon frontgate 2009.09.07 01: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차암 쉽죠잉~~~ ㅋㅋ

    밥로스 아저씨라면 "어때요? 참 쉽죠?"

    저한텐 참 어렵죠잉~~ ㅠㅠ

    • BlogIcon gyul 2009.09.07 05: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음...많이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해보시는분들께는 별것아닌것도 어렵긴 하죠.
      그냥 삶은 고구마를 그릇에 담고 포크로 꾹꾹 으깬다음에 나머지 재료넣고잘 섞어서 드셔보세요.
      체에 거른것과 부드러운 식감이 조금 다르겠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거든요,. 저도 가끔 체에 거르기 귀찮고 설거지꺼리 만들기 싫으면 대충 그렇게 먹어요. ㅎㅎ

  6. BlogIcon 소마즈 2009.09.07 14: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구마 체에 내릴때 저렇게 부드럽게 잘 안되던데
    사진만 봐도 넘넘 부드럽고 달콤할 것 같아요 ㅎㅎ

    • BlogIcon gyul 2009.09.07 23: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고구마에 섬유질때문에 잘 안되기도 하니까 조금 굵은체에 걸러보세요.
      너무 고운건 잘 안되서 성질버릴수있으니까 대략 된장거르는거정도 되는걸로요.^^
      고운거에 한번 걸르는거보다 굵은거에 두번정도 걸러주면 진짜 부드러워요^^

  7.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9.08 04: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쉽네요.
    이번 주말에 멀리서 친구들이 놀러와요.
    그래서 뭘 할지 고민중인데 디저트는 고구마디저트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정말 쉬운 레시피가 맘에 쏙 들어요.^^

    • BlogIcon gyul 2009.09.09 03: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와...즐거운시간이 약속되어있으시군요. 당일날 만들면 복잡하니까 미리 만들어두었다가 드시면 될거예요. 차갑게 먹어도 맛이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