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쓩님과 가끔 음악을 들으러 가는 한강시민공원...
새벽공기를 마시며 걷기도 하고 얘기도 하고...편의점에서 음료수도 마시고...
그리고 우리는 곧 TOTO에 빠져들었다.
오래전 음악이지만 TOTO는 한낮, 늦은밤보다는 새벽이나 아침에 잘 어울리는듯...
무조건 하루에 한번은 들어주어야 했던 그때...




꽤 오랜시간 이것저것 많은 음악을 들으며 이얘기 저얘기 하는동안 어느새 조금씩 밝아지더니
어스름한 새벽이 물러가고 해가뜨기 시작했다.
길가에 가로등이 모두 꺼지고...
살며시 하품이 나올쯤...
집에가쟈!!!
새벽공기를 마시며 걷기도 하고 얘기도 하고...편의점에서 음료수도 마시고...
그리고 우리는 곧 TOTO에 빠져들었다.
오래전 음악이지만 TOTO는 한낮, 늦은밤보다는 새벽이나 아침에 잘 어울리는듯...
무조건 하루에 한번은 들어주어야 했던 그때...
꽤 오랜시간 이것저것 많은 음악을 들으며 이얘기 저얘기 하는동안 어느새 조금씩 밝아지더니
어스름한 새벽이 물러가고 해가뜨기 시작했다.
길가에 가로등이 모두 꺼지고...
살며시 하품이 나올쯤...
집에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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