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깜짝놀랐어요.
제 블로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신것도 처음인것같아요...
엄마덕분에 칭찬도 많이 받고, 좋은 글도 많이 보고,
물론 엄마나 저의 의도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많이 계셨구요.
(적은 액수로 훌륭한 식탁을 차리는 엄마를 살짝 소개하고싶었을뿐인데
엄마의 요리보다 교회에 다들 촛점을 너무 맞추시는바람에...
좋은분들도 보이지 않는곳에 많이 있지만 평소 보여지던 모습과 더불어
나랏님덕분에 진정한 종교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인지
문제를 지적하시는분들도,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부분은 저역시 충분히 동감하고 있음을 말하고 싶네요.)

어쨌거나 와주신분들, 댓글 모두 감사해요.
다 읽어보고 댓글을 남기는일은 사실 조금 귀찮기도 하잖아요.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제 블로그에서 제 글을 읽는것으로 사용해주셔서
다녀가신분들의 글로 마음을 읽는 제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방긋웃으며산다는건 2009.09.12 07: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귤님.진정 대인이신듯.
    아래 글 보며 맛있겠다.. 좋겠다 하면서 감탄하면서 보다가
    댓글..보고 완전 충격 받았어요. 왜 그렇게 꼬면서 보시는지..
    그런데 거기에 답글 다신 귤님 보면서
    완전 대인배이신듯..^__^
    전 지금 외국에서 혼자 살아서 더더욱 위의 음식이 더 그립네요!!
    암튼 예의없는 블로거들에게 위축되지 마시고
    더 맛있는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참!! 떡볶이 너무 그리워요!!!
    저 한국 있을때 부산 살았는데 동래시장 안에 신가네 떡볶이라고 거기 진짜 맛있었어요.
    천원에 4개주는데..
    아 이 글 쓰면서 또 어떤 분들은
    이 가게 홍보한다고 하실라 두렵네요
    전 그냥 귤님을 응원하고 싶네요
    솔직히 떡볶이에 철학을 가지신 분들을 만나긴
    정말 어렵거든요.

    • BlogIcon gyul 2009.09.12 07: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과찬이시지만 좋은뜻으로 하신말씀 감사히 들을께요.
      좋은글이든 좋지 않은글이든 자신의 논리로 펼치는 이야기들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이야기로 서로 토론도 되고 다른사람의 생각도 알게되는거니까요.
      그나저나 외국에 혼자 계시면 음식이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떡볶이는 확실히 맛있는데가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
      멀리 계신만큼 더욱 건강 챙기셔야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침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 BlogIcon gyul 2009.09.12 07: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제가 댓글을 쓰고나니 글이 수정되어있네요. ㅎㅎ
      부산 동래시장안에 신가네라...아직도 있을까요?
      궁금해져요. ㅎㅎ
      아참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게 맛있는 떡볶이 가게 알려주시는 분들 너무 고맙거든요. ㅎㅎ
      아직도 있다면 부산 놀러갈때 한번 꼭 먹어보고 싶어요.^^
      암튼 감사해요~ ^^

  2. 방긋웃으며산다는건 2009.09.12 07: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답글 감사해요.
    혼자 친구하나 없이 살다보니 이렇게 인터넷으로라도 내 말에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분들 보면 아 감사 감사합니다.
    신가네는 아직도 장사 잘 되고 있습니다. 엄마 말로는
    언제나 바글바글 하시다네요.
    그러나 쌀떡이기때문에 혹시 밀떡을 좋아하신다면...
    그래도 가격대비 통통한 쌀떡볶이가 너무나 그립네요.
    여기는 이제 봄이 오는 계절인데
    아직 너무 쌀쌀하거든요!!
    맛있는 떡볶이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눈으로라도 요기하게요!!

    • BlogIcon gyul 2009.09.12 07: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밀떡을 더 좋아하지만 맛있는 떡볶이에 쌀떡 밀떡 구분할게 있나요? ㅎㅎ
      부산에 놀러가면 잊지않고 꼭 가볼께요!!
      완젼 기대되고 있어요. 그런곳들은 원래 사시던분들꼐 추천받아야지 제대잖아요. ㅎㅎ
      멀리계신데 심심할때 가끔 들러주세요. 저도 좋은 이웃이 생기면 좋잖아요.^^

  3. BlogIcon 마바지 2009.09.12 10: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완전 축하드립니다. ^^ ㅋㅋㅋ
    암턴 멋진 어머님의 솜씨와 gyul님의 포스팅 덕분에 저희도 눈이 즐거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히힛~!

  4. BlogIcon 경빈마마 2009.09.12 1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칭찬합니다.
    그리고 저도 감동받았어요.
    중요한 것은 어머님의 정성인데 이상한 곳으로 글이 흘러갔지요.
    관여하지 마시고 내 일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어머님 존경합니다.

    • BlogIcon gyul 2009.09.12 19: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는분들도, 그리고 무제점으로 봐주시는 분들도
      모두 소중한 자신의 생각을 알려주신 점에 대해서는 매우 감사하고 또 바람직한면도 있는것같아요.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할수는 없으니까요.
      아무튼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5. BlogIcon 쏘르. 2009.09.12 1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밑에 댓글 장난아니네요
    다음 메인이라니:) 꺄

  6. 2009.09.12 15: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gyul 2009.09.12 19: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 나름으로 정성껏 쓴 글이 메인에 올라 많은분들이 보시는것도 참 좋지만
      그것보다도 늘 들러주시는 분들이 즐겁게 봐주시면 그게 더 좋은것이기도 하잖아요. ^^
      ㅎㅎ 하지만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7. BlogIcon 포그린 2009.09.12 17: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의 로망인데요... 추카드려요...
    앞으로도 멋진 글 기대하겠습니다.
    예쁜 휴일 되세요^^

  8. BlogIcon Tyrant 2009.09.12 21: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메인에 뜬 것 봤었어요.
    저런 방문자 폭탄 맞으면 정신 하나도 없던데 ㅋㅋ
    어쨌거나 축하드립니다~ :)

    • BlogIcon gyul 2009.09.13 05: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번이 최고로 많았던것같아요.
      여태 제 블로그 생긴이래로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