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먹는 밑반찬은 미리 만들어두면 편리하긴 하지만
확실히 바로 만들어 먹는것과 냉장고에 보관해둔것을 먹는것은 그 맛의 차이가 많이 난다.
하지만!!!매일매일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 먹는것은 그리 쉽지 않기때문에
3~4일에서 1주일안에 소진될수 있을정도의 작은 양만 만들어 먹는데
사실 식사를 준비할때 제일 고민되는것은 주요리보다도 늘 먹는 매일반찬들...




어묵 200g, 양배추 2장, 양파 1/4개, 붉은고추 1개, 통깨 약간,
소스(굴소스 1T, 두반장 1/2T, 설탕 1t, 맛술 1t, 참기름 1t, 마늘(다진것) 1T, 후춧가루 약간)


1. 어묵을 끓는물에 데쳐 기름기를 제거한 후 한입크기로 썬다.

2. 양배추, 양파는 어묵과 비슷한 크기로 썰고 붉은고추는 다진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팬에 오일을 두르고 양파, 양배추를 넣어 볶은 후 데친 어묵과 붉은고추를 넣어 볶는다.

5. 채소와 어묵이 반정도 익으면 소스를 넣어 볶은 후 통깨를 뿌린다.


g y u l 's note

1. 어묵은 가급적 데쳐서 사용한다.
어묵은 끓는물에 넣어 데쳐 사용하는것이 좋은데 이렇게 하면 기름기도 제거되고 좀 더 부드럽게 먹을수 있다.
또한 다른 첨가물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에는 이것을 어느정도 제거하는 역할도 해주는데
이런 이유로 어묵이나 햄 종류는 꼭 한번씩 데쳐서 사용한다.


오늘은 바쁜 월요일

아침부터 2군데의 병원에 가야하고
차는 센터에 수리 보내야 하고
협회에도 가야하고
저녁엔 레슨...
그리고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대부분의 음악싸이트에서 '커피주세요'가 발매시작되는날...
그런데 오늘 내 컨디션이 영 좋지 않은듯...
복잡한 이유로 아마 잠은 못자고 또 밤을 새게 될테고...
다크서클은 가오나시처럼 나를 따라다니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월요일!!!
이번주도 즐겁게 지낼수 있도록 힘내쟛!!!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비트마이닝 2009.09.21 05: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요리 잘하시는 분들 보면 그저 부러워요. ^^;;
    덧붙여 사진도 맛있게 찍으시네요.

  2. BlogIcon Tyrant 2009.09.21 09: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쁘시네요.
    다크써클이 가오나시 수준이라니 ㅋㅋ

    어묵이나 햄은 데치는 게 좋군요 ' 3'
    처음 안 사실이에요~

    • BlogIcon gyul 2009.09.22 01: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만약 제 눈이 세개였다면...
      아마 얼굴에 아이다스 삼선이 쫙 그어졌을지도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

  3. BlogIcon 찐찐 2009.09.21 09: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도시락싸고 싶습니다!!!

  4. BlogIcon sky~ 2009.09.21 09: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묵 맛나겠어요. 어묵요리 이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ㅎㅎ

    • BlogIcon gyul 2009.09.22 01: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런가요? 어묵요리는 특별한 반찬이 없을떄 급조해서 쓰기 좋은편이라서 저는 참좋아해요.
      가끔 맛이없는것보다 비린 어묵을 고르게 되면 문제가 좀 커지지만요.^^

  5. BlogIcon 야쿠모 2009.09.21 12: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배가고프네요... ㅠㅠ

  6. BlogIcon 블루버스 2009.09.21 15: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만드는 건 의외로 간단한 거 같은데 펼쳐놓으면 쉽지 않습니다.ㅜㅜ
    밥 생각이 나는데요.ㅋ

    • BlogIcon gyul 2009.09.22 01: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갓 만들자 마자 따땃한때에는 반찬통에 담기도 전에 자꾸 막 손이 가요. ㅎㅎ
      밥한그릇은 정말 뚝딱 해치울수 있는데말이죠.^^

  7. BlogIcon 아이미슈 2009.09.21 17: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묵은 어케먹어도 맛난듯해요..
    참 좋아라 한다는...ㅋ

  8. 2009.09.22 0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gyul 2009.09.22 01: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정형외과는 다녀왔고 외상은 없지만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내일 다른 병원에 또 다녀와야 할것같아요.
      아...안그래도 그 긴장이 이제쯤 풀리는지 오늘 하루종일 다리가 후덜덜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