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슝님이 간만에 달달한 도넛츠가 먹고싶다길래
레슨마치고 붕붕 달려 압구정으로...
반대편 차선엔 차가 한대도 없건만 내가 가는쪽은 완젼 꽉 막혀있구나....
(그나저나 나 백미러 좀 닦아야 쓰겄다...)
이렇게 막히는 도로를 달렸지만 얼레벌레 도넛츠미션은 성공하지 못했고..
코코호도를 사러가기에도 좀 늦었고...




그냥 집에오는길에 파리크라상에 들러 쪼꼬빵을 하나 사고 계산을 하는데
마감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새로나온 푸딩(모카푸딩인가, 카페푸딩인간데...)을 하나 먹어보라고 챙겨주네...
(이거 챙겨주는거보다 깎아주시믄 안될깝숑? ㅎㅎ)
ㅎㅎ 이런 친절은 내가 이 동네에 사는동안 처음이 아닌가 싶군...
요며칠 식사보다는 디저트에 더 열을 올리는 중...
목아픈 스트레스를 겨국은 또 먹는것으로 푸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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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베가스 그녀 2009.09.29 03: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코코호도!
    한국에서 정말 좋아했었어요.
    아~~~ 먹고싶어요~~~

    • BlogIcon gyul 2009.09.30 00: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코코호도 정말 맛있죠? 여러곳에 지점이 있는데 저는 명동성당 앞에 있는 작은 가게가 제일 좋아요.^^
      먼곳에 계셔서 자주 드실수 없으니 더욱 생각나시죠?

  2. BlogIcon 바람노래 2009.09.29 09: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감푸딩 완전 감사하심인데요?ㅎ

  3. BlogIcon ♥LovelyJeony 2009.10.05 00: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병에 들은 푸딩, 병에 들은 요쿠르트, 병에 들은 우유..
    뭐든 병에 들은게 죠아효 >ㅂ<b

    • BlogIcon gyul 2009.10.05 0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유리병에 든게 좋아요.
      플라스틱병이나 종이팩에 비해 뭔가모를 믿음직스런 느낌이랄까...
      차분하게 느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은거 있죠?
      ㅎㅎ 특히 두툼한 이 푸딩병은 언제나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