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쓩님과 약간 다른 시차를 살고 있는관계로...
어제 초저녁 복쓩님이 일찍 잠이들고 나는 또 배가 고파지고......
시간은 깜깜한 밤이 되었지만...나는 아침식사를 먹듯 대충 한접시 찌끄렸다. ㅎㅎ




사실 단게 너무 먹고싶었는데 집에오는길에 뭐 사오기 애매하고...
다른데를 가자니...차를 가지고 움직이기가 좀 번거롭고 해서...
팬케익 구워 메이플시럽 퐉퐉 뿌려먹는게 시작이 된...
샐러드 약간, 베이컨 약간, 방울토마토와 양송이버섯 굽고 달걀프라이 하나...




역시 토마토는 구워먹는게 제맛!!!




빨래는 개주고...

나란히 널어놓았던 행주를 개킨다.
한번 쓴 행주를 여러번 쓰는것은 위생상 좋지 않아 여러개를 준비하고 아낌없이 확확써버리다보니...
하루만에도 몇개의 행주가 나오는지.....
그래도 가지런하게 널려있는 하얀 행주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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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노래 2009.09.29 09: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저 이거 낚인겁니까???
    ㅡㅜ
    배거픈데 말이죠!!!
    빨래인줄알났더랬죠
    아이팟으로타이핑하려니 점 빡시군요 ㅋ

    • BlogIcon gyul 2009.09.30 00: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죄송해요..^^
      사실 빨래를 개키며 뭔가 할 얘기가 있었는데 쏙 까먹어버린거 있죠.^^
      그나저나 아이팟...ㅎㅎ 좋아요!!!

  2. BlogIcon 무지개별사탕☆ 2009.09.29 21: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브런치 스타일 식사 좋아요~!
    집에서 해 먹으면 별거 아닌것 같지만 밖에 나가면 무지 비싸다는 느낌이 들어요.
    토마토는 구워먹어야 제맛~! 영양도 최고 :)
    역시 현모양처 이신가 봅니다. 행주에서 충분히 느낄수 잇는 포스가~ㅋㅋ

    • BlogIcon gyul 2009.09.30 00: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마찬가지 생각이예요.
      이건 정말 그냥 가벼운 음식이고 특별히 비싼 재료가 들어있는것도 아니지만
      요즘 브런치들은 너무 비싸서.........
      그래도 집에서 늘 요리를 하다보면 가끔은 햇살좋은 테라스에 앉아 누군가 만들어준 브런치를 먹고싶기도 하죠.^^
      그나저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진짜 현모양처가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

  3. BlogIcon ♥LovelyJeony 2009.10.05 00: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귤님은 정말 부지런하시고,
    정말 살림꾼이십니다..-ㅂ-;;

    저능 귀찮아서 상상도 못할일들을..=ㅂ=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