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지는 모르지만 늘 입안이 심하게 헐어서 생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을때...
내칭구 씹퉁냥께서 콕찍어 바르라며 추천해준 <알보칠>
최고로 고통스러우나 그 효과만큼은 아주 탁월하다는 강력 추천과 함께...




콕찍어' 바르라는 말이 아예 써있을거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정말 바르자마자 눈물이....ㅠ.ㅠ
역시 씹퉁냥의 말대로 내가 가지고 있던 연고나 다른 약보다는 확실히 효과가 좋았다.
물론 콕찍어 바르는 고통이 너무 심한 나머지 차라리 그냥 아픈채로 있겠어...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나저나 확실히 정말 심하게 헐었을때는 한두번으로 해결이 안나는게 문제...요즘처럼...
내가...내성이 생긴건 아니겠지?
언젠가 한번 혓바닥 가장자리들이 엄청나게 헐어버려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다가
영 성에 안차 혓바닥을 확 담궈버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음...며칠동안 나는 장금이마냥 미각을 잃어버렸다는....^^




하지만 알보칠의 가장 큰 문제는 그 눈물나게 아픈것보다 더 심각한것.
뚜껑이 만날 깨져버려서 줄줄 다 샌다는데 있다.
처음에 구입했던것은 화장품파우치에 담아가지고 다니다가 줄줄 다 새는바람에
같이 들어있던 화장품 여러개 날려버렸다. 그때는 지금과 달리 병에 작은 구멍의 마개도 없었던 때라
병에 남은것도 없이 그냥.......ㅠ.ㅠ
그 이후 새로 산 요녀석도 다른것들마냥 새지 말라고 적당히 꽉 잠그면 사진에서처럼 아작이 나버리시고...

넌 다 좋은데 늘 그게 하자야...

그래도 노상 끼고 있는 요녀석...
혹시...다른 대안이 있으신분 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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