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노닥거리며 개콘을 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워~워~워, 남보원, 씁쓸한 인생이 끝나고...
봉숭아학당이 시작되니까...아...심심해져....ㅠ.ㅠ
ㅎㅎㅎㅎㅎㅎ
허경환의 몇마디에 웃었지만...아...심심해져...ㅠ.ㅠ
혓바닥 반으로 접어서 '침침해요. 침침해요.' 했더니
복쓩님이 '커피나 한잔 마시루 갈까?' 하신다. ㅎㅎㅎㅎ
음...요즘 나의 수가 너무 읽히는군...
밥먹고 커피안마시고 버티고 있었더니...너무 티났나? ㅎㅎㅎㅎㅎ
스타일을 좀 바꿔야겠다.^^




한남동에 새로생긴 탐앤탐스.
탐앤탐스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동네에 커피마실곳은 대략 다 10시반이면 끝나기 시작하므로...
밤 11시 넘어서 먹을만한데가 동네에 없었기때문에...
그나마도 요 탐앤탐스는 24시간영업도 아닌 새벽 2시까지 영업...ㅠ.ㅠ




요기는 그리 넓지도 않고 좁은 1층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좋은자리는 다 흡연석이라서...
비 흡연자에게는 자리가 좀 협소한게 별로지만...
그래도 다른곳에 비해 춥지는 않구나...아니...오히려 덥다 더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쟈켓이며 목도리며 다 풀어헤치고 노닥노닥...

몇마디 얘기도 안했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바람에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킴스 고고싱!!!
킴스에 가기로 했을땐 사실 갑자기 복쓩님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먹어보고싶다셔서 가기로 한거였으므로...
이 이후의 과식은 사실 전혀 예상못했다.ㅎㅎㅎㅎㅎ


한남오거리 해남갈비 앞, 탐앤탐스 한남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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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09.11.30 1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 옛날 동아냉면 자리였는데, 1달만에 한남동 떠났다가 돌아왔더니 탐탐 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 BlogIcon gyul 2009.12.02 05: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동아냉면은 순천향병원있는쪽으로 더 크게 확장이전했더라구요.^^
      비록 24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새벽에 커피마실수 있는곳이 가까운데 생겨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