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15일...
이제 드디어 클잇씀앗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사실 요즘 그닥 연말분위기가 느껴지지도 않고
마음에 드는 새 트리를 만나지 못해 여전히 미니 트리로 클잇씀앗쓰를 보내야 하지만
열흘정도 앞으로 다가오니 얼레벌레 조금씩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아...추우니까 만사 또 다 귀찮아지는...




하지만!!!
이런 게으름으로는 안된다!!!며...ㅎㅎㅎㅎ
클잇씀앗쓰에는 무조건 작은 불빛이 반짝거려야 한다는 나의 고정관념에 따라
창문에다가 장난질을 좀 쳐댔다. ㅎㅎ

복쓩님에게 '쨔쟌~' 하고 보여주기 위해서...
모양은 제대로 잘 만들어졌는지...
불은 제대로 켜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불 껌껌하게 껐다가 요거 확 켜고나서 혼자 소리 꺅꺅지르고 박수치고...
완젼 생! 쑈!


(하지만 고지서를 받을때마다 점점 오르는 전기세덕분에 그닥 오래 켜지는 않고 잠깐씩만 켜두기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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