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15일...
이제 드디어 클잇씀앗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사실 요즘 그닥 연말분위기가 느껴지지도 않고
마음에 드는 새 트리를 만나지 못해 여전히 미니 트리로 클잇씀앗쓰를 보내야 하지만
열흘정도 앞으로 다가오니 얼레벌레 조금씩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아...추우니까 만사 또 다 귀찮아지는...




하지만!!!
이런 게으름으로는 안된다!!!며...ㅎㅎㅎㅎ
클잇씀앗쓰에는 무조건 작은 불빛이 반짝거려야 한다는 나의 고정관념에 따라
창문에다가 장난질을 좀 쳐댔다. ㅎㅎ

복쓩님에게 '쨔쟌~' 하고 보여주기 위해서...
모양은 제대로 잘 만들어졌는지...
불은 제대로 켜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불 껌껌하게 껐다가 요거 확 켜고나서 혼자 소리 꺅꺅지르고 박수치고...
완젼 생! 쑈!


(하지만 고지서를 받을때마다 점점 오르는 전기세덕분에 그닥 오래 켜지는 않고 잠깐씩만 켜두기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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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zip 2009.12.15 21: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넘 분위기 있고 예뻐요.

  2. BlogIcon rinda 2009.12.16 13: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음에 드는 크리스마스 장식 찾다가 어영부영 날짜가 다 지나가버려서
    올해 저희 집은 썰렁해요. 내년을 기약하려고요ㅠㅠ
    얼마 전에 만드신 쿠션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창문의 트리가 닮은 꼴이네요~ 센스쟁이 귤님ㅎㅎ

    전기세와 가스비가 올라서인지 저희 집도 요금이 매달 오르고 있어요.
    그래도 잠깐씩 켜두는 건 괜찮을 거에요, 그쵸? ^^

    • BlogIcon gyul 2009.12.17 04: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는 역시 트리가 제일 먼저 생각나니까요. ㅎㅎ
      그나저나 전기와 가스...다 겨울의 가정경제를 파괴하는... 최고의 주범들이죠.
      안그래도 하루에 딱 한번씩 저녁에 조금만 켜서 기분만 내고 있어요.
      그나저나 저건 대충 저렇게 해결했는데 아직 카드는 하나도 준비 못한거 있죠? 아...날씨가 춥다보니 이것저것 계획할일들을 그냥 막무가내로 미루기만하네요.^^
      rinda님은 연말에 좋은계획 있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