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깨나라로 날아간 남봉삼군...
가기전에 봉삼군과 roo얼굴이나 보쟈며 추운날씨, 눈 이리저리 피해 겨우 날짜 잡아 쪼인!!!
날도 춥고허니 짜장짬뽕 탕슉먹자길래 아무리 고민해봐도 중국집이 영 생각이 안나다가...
분식계, 특히 중국집에 강한 내칭구 씹퉁냥이 데려가주었던 ㄱㅁㄷ 라는 중국집에 갔다.
맛은 괜찮지만 늘 친절과는 상당히 거리를 두시는지라...
우리는 그저 배를 채우고 긴 얘기는 완젼 정 반대방향에 계시는 빵꾸뽕뽕 테이쿠얼반에가셔서 하기로...




봉삼이가 가보고 싶다고 했던가? 아니면 roo가 가보고 싶다고 했던가?
가물가물...한살 더 먹으니 모든게 더 가물가물...ㅎㅎㅎㅎㅎ
만사 귀찮은 나는 늘 누군가가 뭐 먹을지 정해주고 알아서 골라주었으면 해...
이런 추운날은 송꾸락하나 까딱하기 싫그든...




점심시간에 만났지만 밥을 먹고 났어도 내가 일어난지 2시간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나는 잠을 깨야 하기때문에 라지싸이즈 아메리카노...
심장이 벌렁벌렁거린다.




roo가 알아서 골라준 브라우니...
에스프레소가 찌인하게 들어갔는지...좋구나야...하지만 견과류가 좀 더 들었으믄 좋긌는데....




커피덕분에 잠은 깨고 디져트도 먹고 좋지만...
단점은 여기 너무 춥다. ㅠ.ㅠ




요즘 밤낮이 심하게 바뀐채로 두달정도 살았더니...
미용실도 못다녀오고...
완젼 망나니머리에 죄수복입고...딱 탈옥수의기운이 느껴져...ㅠ.ㅠ
다음주에는 반드시!!!미용실갈테다. ㅠ.ㅠ

그나저나 남봉삼군아...
가서 외화획득많이많이 해서 나 맛난것좀 마니마니 사쥬라...^^


강남 교보문고사거리(신논현역) 빵꾸뽕뽕건물 테이크얼반(TAKE UR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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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이팔사 2010.01.11 1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배고파 죽겠는데 정말....

    너무 하시는거 같습니다.....
    공복에 쳐다볼려니 고역이네요.....^^

  2. BlogIcon rinda 2010.01.11 1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벽녘에 자고 일어났더니 아메리카노 진하게 먹고나서야 잠이 깼어요.
    그런데 망나니 머리에 죄수복은 딱 제 얘기라서 더욱 공감이 되는 오늘 이야기~ㅎㅎ
    미용실 가야 하는데 못 가서 매일 묶고 다니거든요. 흑;
    머리 새로 해도 귀찮아져서 두 달 후엔 또 묶게 되긴 하지만.. 으음..
    그래도 새해이니 새로운 스탈이 필요해요! ^^;
    귤님의 샤방샤방 빛나는 모습 기대하고 있을게요ㅎㅎ

    • BlogIcon gyul 2010.01.13 22: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지금은 앞머리가 완젼 삽살개예요. ㅠ.ㅠ
      12월내내 좀 정신이 없어서 아예 한달을 건너뛰어버렸더니만...ㅠ.ㅠ
      내일은 꼭 가려고 했지만 완젼완젼 춥다는말에 일단 하루 버티고 금요일쯤 다녀오려구요.ㅎㅎㅎㅎㅎㅎㅎ
      그닥 머리 자른다고 해서 샤방샤방해질지는 모르지만...
      삽살개만은 어케 좀 탈출해보겠습니닷!!!

  3.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1.11 12: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원래 미용실 가는 일이 연례행사라서요. ㅎㅎㅎ
    미국오고나니 더 그렇게 됐어요. 흑흑-

    진한 커피에 브라우니! 이것이 개념이죠~~~

    • BlogIcon gyul 2010.01.13 2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예전엔 좀 귀찮아했었는데 닫혀진 성장판이 머리에서는 열렸는지...
      머리카락은 꽤 열심히 잘 자라는 편이라 건너뛰면 해결이 안나요. ㅠ.ㅠ
      안그래도 앞머리가 없을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앞머리가 생긴 후로는...이도저도 안되는...ㅠ.ㅠ
      아...암튼...삽살개고 뭐고간에...브라우니한조각 또 먹고싶어져요. ㅎㅎ

  4. BlogIcon coinlover 2010.01.11 21: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아메리카노에 브라우니..... 마켓오 리얼브라우니로라도 이 식욕을 달래야겠어요 ㅠ_ㅠ

    • BlogIcon gyul 2010.01.13 2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마켓오 브라우니는 늠흐늠흐 초콤밖에 안들어있어서 먹을때마다 조금 우울해져요. ㅠ.ㅠ
      그냥...칙촉을 두개 사서 먹을까 하고 있죠. ㅎㅎㅎㅎㅎ
      암튼 아메리카노에 쪼꼬는 무조건이예요.^^

  5. BlogIcon 사월애 2010.01.12 02: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야행성이라 밤낮 바뀌는 생활을 좋아해요 +_+
    한 삼 일 정도 쉬는 연휴가 되면, 꼭 마지막 쉬는 날엔 밤낮이 바뀌어서 다음날 고생해요 ㅠㅠ
    그나저나 저 브라우니, 정말 진해보여효 +_+b

    • BlogIcon gyul 2010.01.13 22: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밤을 낮으로 여기며 생활하는것이 정말 일상이 되면...
      모든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관공서도 못가고 은행도 못가고
      친구들과 약속도 지키기 힘들어지고 쇼핑이나 외식도 애매해지죠. ㅠ.ㅠ
      하지만!!!!!!!!!!!!
      가장 큰 적은...피부에 완젼 독이라는것....ㅠ.ㅠ
      전 너무 오래 이렇게 살았나봐요. 아침에 해를 보면 온몸이 오그라들어요. ㅠ.ㅠ

  6. BlogIcon Ezina 2010.01.12 03: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빵꾸똥꾸라 쓰신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빵꾸뽕뽕이었군요 ㅎㅎ
    테이크 어반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도 그 길 건너기가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매번 교보문고까지는 갔다가 다시 강남역으로 후퇴한다는ㅋㅋㅋ;;;

    • BlogIcon gyul 2010.01.13 22: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여름엔 안가보고 늘 겨울에만 가게 되는데
      겨울엔 좀 많이 추워요. 게다가 푹 파고들어앉을만한 의자가 별로 없어서 좀 아쉽죠. ㅎㅎㅎㅎㅎ
      하지만 브라우니는 꽤 괜찮으니까....모...어쩌다 한번쯤은??? 괜찮겠죠? ㅎㅎ

  7. BlogIcon 행복한꼬나 2010.01.12 11: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브라우니가 갑자기 먹고싶네요. 내일은 장이나 봐야겠어요. 식단이 부실한 요즘.:)

    • BlogIcon gyul 2010.01.13 22: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요즘 장을 제대로 못봐서 먹을게 완젼 없어요. ㅠ.ㅠ
      어제 엄마집에 저녁먹으러 갔다가 이것저것 업어온것으로 당분간 연명해야할까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 BlogIcon Khana 2010.01.12 12: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브라우니가 찌인~해 보이네요 >_< 쏙 박힌 너트에 눈길이 가는군요 *_* 견과류가 가득 든 브라우니를 좋아해요~

    • BlogIcon gyul 2010.01.13 22: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요저도요!!!
      브라우니에 견과류가 빠지면 완젼섭섭하잖아요. ㅎㅎㅎㅎㅎㅎ
      이날먹은건 견과류가 나름 듬뿍 든 조각으로 골라왔는데 다음날 먹은 홀리스꺼는...견과류가 하나도 없어서 완젼 아숩아숩했어욧. ㅠ.ㅠ

  9. BlogIcon zzip 2010.01.12 15: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오전에는 머리가 아파서 내내 누워 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렸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브라우니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을 ,,,
    먹고 싶네요.

    • BlogIcon gyul 2010.01.13 22: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런...이제 좀 괜찮아지셨어요?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면 하루종일 좀 힘든데.........
      이럴때일수록 살짝 달달한녀석먹으면 기분도 나아지고 나름 기운도 나고 그러니까 가끔 챙겨두었다가 드셔요.^^

  10. BlogIcon frontgate 2010.01.13 0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귤님 잘못올리신거 같은데 위에 G글자좀 없애주세요 ㅎ

    • BlogIcon gyul 2010.01.13 22: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 그래도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의 안구상태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처방이랄까요? ㅎㅎㅎㅎㅎㅎㅎ

  11. BlogIcon meru 2010.01.13 06: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오늘아침에 잠깨 주신다고 에스프레소를 따불로 마셨건만..
    면역이 아주 심하게 됐는지 이제 심장도 안 벌렁거리기는 커녕..--;;;
    아..저도 미용실 간절히 가구 싶네요~~~ 간절히~~~

    • BlogIcon gyul 2010.01.13 2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정신 바짝 들고 심하게 벌렁벌렁거리는 상태를 원하신다면...
      믹스커피+ 아메리카노의 조합이 최고입니다!!!ㅎㅎㅎ
      이 콤보를 먹으면 심장박동이 거의 트래쉬메탈비트가 되죠. ㅎㅎㅎ
      물론 이것을 좀 더 절정으로 느끼고 싶으시다면...
      콜라한잔 더 드시면 되구요. ㅎㅎ
      심장이 거의 아웃사이더를 능가하는 랩퍼가 될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