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기위해서 저녁에 하는일은 핸드폰에 10분간격으로 알람을 맞춰놓는일.
(음...아침이라고 하니 좀 이상하지만...나는 무조건 내가 일어난 시간이 아침이므로...
오후 3시건 오후 5시건...나에게 그 시간은 무조건 아침...)
물론 그 세번의 알람이 다 울려도 일어나는건 쉽지 않다만...
일이 있거나 약속이 있는날은 그래도 나름 세번째 알람전에 일어나려고 완젼 노력!!!
하지만 그게 영 쉽지 않다는것을 잘 아는 내 칭구들은 약속이 있는날이면
아예 전화로 나를 깨우거나 문자폭탄을 보내기도 한다. ㅎㅎ




하지만!!!주말이니까...모든 알람 다 꺼버리고 자고싶은대로 마음껏 자두기...
우리는 둘다 주말과 평일 구별없이 일할때 일하고 놀때 노는 일을 하지만 그래도 왠지 주말엔 시간걱정없이 자고싶어지니까...
이번 주말엔 복쓩님 미용실에 같이 가주어야 해서 너무 늦지 않게 일어나 간단히 식판에 있는것만 대충 꺼내 담았다.


오늘의 식판밥

장조림, 콩나물국, 김, 배추김치, 방울토마토, 잡곡밥




음...왜 늘 반찬이 없지? 엄마는 늘 냉장고에 먹을게 쌓여있었지만...
나는 뭐 딱히 그런게 없구나...
이럴줄알고 며칠전 공들여 만든 A++등급 한우로 만든 장조림과 달걀올려 장조림 덮밥에
주중에 일어나자마자 점심 먹고 나가야할때 입안이 깔깔할까봐 만들어둔 콩나물국과 김치, 김,
그리고 입가심으로 먹을 방울토마토 3알 가볍게 담았다.




장조림덮밥은 뭐...그냥 밥위에 장조림을 올렸을뿐이지만... 우리가 완젼 좋아하는것...
거의 버터비빔밥과 삐까삐까하게 좋아하는듯하다.
밥위에 장조림과 달걀 슬라이스해서 올리고 수저로 살포시 장조림국물 2~3수저 뿌려주면 끝!!!
물론 이 장조림덮밥을 제일 맛있게 먹을수 있는때는 장조림을 만드는날, 완성되자마자이지만...
그래도 먹기직전 전자렌지에 30초정도만 데우면 적당히 고기가 부드러워지므로 다른날 먹어도 괜찮다.


맛있는 소고기장조림의 레시피는 아래의 주소에 있습니다.

기운나는 고기반찬, 소고기달걀장조림


식판...필요하싱가요?

이 식판을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아직까지 식판밥을 올릴때마다 구입처를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으십니다만
그냥 여기저기 구석구석 헤매다가 사온거라 상호나 전화번호같은건 전혀 몰라서.....
전에 어떤분이 댓글로 공동구매 하자고 하셨었는데...로그인 안하신분이라 여쭤보지는 못했네요.
제가 이번에 몇개 더 필요해서 사려고 하는데...혹시 공동구매 원하시는 분 계싱가요?
(아직 팔고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몇개 필요하니까 좀 알아보려구요.)
이게 도자기재질이긴 하지만 그닥 뭐 퀄리티가 높은 고급도자기는 아니라서 뭐 그닥 신경 안쓰고 있었거든요...
(저는 그냥 가격대비 성능으로 보고 산거긴한데 전에 아는 동생에게 얘기해주었더니 중국산은 안되네 어쩌네 해서...
이건 아마 그닥 고급재질이 아니므로 중국산일것같거든요...)
그닥 수요가 많지 않을것같아서 가격이 저렴해질확률은 그닥 없지만
자꾸 필요하다고 방명록이나 댓글에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아서 살짝 여쭈어만봅니다.^^


여러방법의 식판응용은 아래의 주소에 있습니다.

남김없이 싹싹 다 먹기 실천중...오늘저녁 나의 식판밥

에너지낭비, 음식낭비를 막는 정성가득 식판생활(도자기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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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ru 2010.01.25 04: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식판 저도 탐나지만 넘 멀어서 안 되겠네요 ㅋㅋㅋ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 땐 반찬없을 때 걍 밥에다 장조림만 얹어서 잘 먹었는데 말이죠.
    앗 장조림 먹어본지 오래됐는데 넘 맛나보여요. 고기질도 완전 좋아보이고~~~

    • BlogIcon gyul 2010.01.25 16: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장조림은 아주 좋은고기로 하지 않아도 오래 끓이는동안 부드러워져서 괜찮긴한데
      저날은 세일하고 있어서 구입했어요.
      하지만 역시 한우는 양이 너무 적어서...
      다음번에 한번 더 만들어야할것같아요.^^

  2. BlogIcon meru 2010.01.25 04: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식판 저도 탐나지만 넘 멀어서 안 되겠네요 ㅋㅋㅋ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 땐 반찬없을 때 걍 밥에다 장조림만 얹어서 잘 먹었는데 말이죠.
    앗 장조림 먹어본지 오래됐는데 넘 맛나보여요. 고기질도 완전 좋아보이고~~~

  3. BlogIcon 언니야는여신 2010.01.25 10: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식판 너무너무 탐나요!!!
    혼자사는데 꼬옥 필요할것 같아요 ㅠ.ㅠ

    • BlogIcon gyul 2010.01.25 16: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식판은 꽤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어 좋은것같아요.
      저희는 아침에 간단히 먹을때 늘 식판을 사용하거든요.

  4. BlogIcon rinda 2010.01.25 10: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밥 위의 노르스름한 것들이 뭔가 한참을 봤는데 달걀이었군요 ㅎㅎㅎ
    한우 장조림 저도 완전 좋아해요!!!
    신랑은 그중에서도 제가 만든 것보다 저희 엄마표 장조림을 선호하지만요 ^^;
    혼자 있을 때 식판에 먹으면 간편하게 좋을 것 같아요 :)

    • BlogIcon gyul 2010.01.25 16: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ㅎ 이번엔 한우로 해서 고기의 양이 좀 적어서 달걀을 넉넉히 넣었거든요. 그래서 꼭 하나씩 먹어요. ㅎㅎ
      아...그나저나 오늘은 밑반찬을 좀 만들어야겠어요.
      너무 먹을게 없네요.^^

  5.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1.25 11: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볼때마다 식판이 참 탐나네요. ㅎㅎㅎ
    정갈한 식탁이 참 예뻐요~ 매트도 완전 귀엽구요~~~

    • BlogIcon gyul 2010.01.25 16: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 식판은 확실히 정말 괜찮은듯해요.
      도자기가 아니었다면 아마 식판으로 먹지 않았겠지만
      도자기식판은 나름 꽤 괜찮아서 몇개 더 사려고 하고 있어요.
      그나저나 매트는 매번 깔아주기는 하는데...아...빨래하기 너무 귀찮아서...^^

  6. 2010.01.25 11: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0.01.26 11: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gyul 2010.01.27 01: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디꺼라고 할것도 없는...이름도 없는거야.
      브랜드같은건 전혀 없는...그냥 싸구려 도자기식판...
      나중에 사러갈때 연락할께...

  8. 2010.01.30 14: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0.02.02 10: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10.04.08 02: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