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 며칠 한동안 떡볶이 너무 먹고싶다 했더니...
올해 첫날 공수간떡볶이 먹은거 말고는 따로 떡볶이를 먹은기억이...없....다...
ㅠ.ㅠ
떡볶이는 너무너무 먹고싶고...
있는건 떡밖에 없고...
떡볶이에 자고로 어묵은 꼭 있어야 하는데......
어묵없이 어찌 떡볶이를 먹어야 하나...한숨쉬고 하늘한번 바라봤다가...한숨 포~옥 쉬어주고 나서
심호흡!! 씁씁 후후!!! 하고나니
엄마가 준 우동면이 아직 하나 남아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한동안은 이렇게 저렇게 레시피를 바꿔가면서 만들었지만
요즘은 계속 가장 최근의 레시피로 만들고 있는중인데 집고추장을 조금 더 넣었더니
이번 고추장이 좀 매워서 그른가...밤에 먹기에는 조금 많이 매웠다.(새벽 3시에 이런거 먹으면...잘때 좀 많이 괴롭괴롭...ㅠ.ㅠ)
ㅎㅎ 그러다보니 어정쩡하게 올릴수밖에 없는 삶은달걀...
달걀 삶기에는 좀 귀찮고...삶더라도 뜨거운 삶은달걀은 입안을 더 맵게 할것같아
장조림용으로 삶아둔것을 꺼냈다.
없으면 없는대로...있으면 있는대로...
어떻게든 살아가고...어떻게든...먹는다. ㅎㅎㅎㅎ

그나저나 엄마가 준 우동면은 그간에 구입한것중 가장 먹기 편하고 맛이 좋은...
어디서 샀는지 물어봐야겠고나~~~

최근에 애용하고 있는 떡볶이의 레시피는 아래의 주소에 있습니다.

떡볶이 원정대로써 실패없는 매운떡볶이 레시피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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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ru 2010.02.02 07: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야식의 정석!
    국물이 자작하니..김밥이나 튀김을 적셔먹어줘야 할 것 같은~
    안 먹어봐도 맛있다는 게 단번에 보여요~~

    • BlogIcon gyul 2010.02.03 05: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오늘도 이 떡볶이를 또 만들어먹었어요.
      우동면은 이제 다 끝났고...쫄면을 넣어 먹었드랬죠.^^

  2. BlogIcon 수우º 2010.02.02 08: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아악... +ㅁ+ 멋지시군요 우와 우와 이런건 !! 야밤에 달려야 됩니다 ㅎㅎ

  3. BlogIcon 렉시벨 2010.02.02 09: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벽3시~ㅋㅋㅋ 속이좀안좋으셧겠어요~~^^ㅋ

  4. 2010.02.02 1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더팬더 2010.02.02 1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떡볶이가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분식집에서 파는 것과 동일한 모양이에요. 제가 만드는 떡볶이는 거의 전골처럼 되어버려서 ^^;; 이런 떡볶이를 꼭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6. BlogIcon 부지깽이 2010.02.02 14: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묵 없이도 떡볶이가 이렇게 맛있게 보일 줄은 몰랐어요.

    오늘은 떡볶이와 카레를 여러분들이 올리셨네요.
    아웅~~ 먹고 싶어롸.....

    • BlogIcon gyul 2010.02.04 01: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떡볶이도 카레도...매일매일 먹기에 전혀 질리지 않는 인기 많은 음식들이잖아요.^^
      전 어제도 또 떡볶이를 해먹은걸요.ㅎㅎㅎㅎㅎ

  7. BlogIcon chocodama 2010.02.02 14: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떡볶이엔 어묵인데 제가 더 아쉽네요.ㅋ
    하지만 매콤한 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진리!!

    • BlogIcon gyul 2010.02.04 01: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묵이 꼭 있어야 요 근래 어묵은 좀 줄이고 있거든요.
      누가 불만제로에 나온거 보면 못먹을거라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떡볶이에 어묵이 없으니 꽤 아쉽긴 했어요.
      물론 우동덕분에 넉넉히 배불리 먹긴했찌만요.^^

  8. BlogIcon Ezina 2010.02.02 16: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야밤에 배고파도 참다가 그냥 자는데,, 이럴땐 귤님의 요리솜씨가 부러워요.
    맛있는걸 금새 뚝딱뚝딱 만들어내시는거 같아서 신기해요 ㅎㅎ

    • BlogIcon gyul 2010.02.04 01: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처음엔 이런것들이 완성되기까지, 맛의 보장은 전혀 없이 그냥 완성만 되기까지 한 4시간쯤 걸렸던때가 있었던걸요...
      그냥 굶고 말아야 겠다 생각이 들정도로...ㅠ.ㅠ
      하지만 여전히 그냥 저는 가만히 앉아있고 누군가 싹 만들어 눈앞에 가져다주었으면...이라는 생각을 해봐요.^^

  9. BlogIcon rinda 2010.02.02 18: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없으면 없는 대로 만들어 먹기~ 정답이십니다 ㅎㅎ
    우동면 넣은 떡볶이도 맛있겠어요. 냠냠~
    귤님의 레시피 이후로 떡볶이는 항상 이 방법대로 만드는데,
    딱히 들어가는 것이 없어도 참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 늘 고맙습니다 ^^

    • BlogIcon gyul 2010.02.04 01: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제일 간단하지만 이것저것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맛이 산으로 갈수 있어서 저도 이 방법이 제일 집에서 해먹기에는 만만한것같아요.
      맛있게 해드시고 계시다니 참 다행이네요. ㅎㅎ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 제 입맛에 맞는게 다른분들께는 별로 도움이 안될까봐 걱정하기도 하거든요.^^
      린다님께서 맛나게 만들어드셨다는게 저에게는 감사하죠.^^

  10. BlogIcon dung 2010.02.02 18: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떡이 알차게 익었네요.ㅎㅎ 저는 만들어도 저런 느낌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쌀떡이라서 그런가? 뭐가 문제인지... 오래 끓여봐도 별로 퍼지는 감이;;

    • BlogIcon gyul 2010.02.04 01: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쌀떡을 써요.
      밀가루떡 상한것을 산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좀 겁나서...밀가루떡은 안사는데....
      쌀떡은 마트에서 밀봉포장된채로 판매하는것 말구요 마트의 떡코너같은데서 파는 그런 떡볶이 떡이 좋아요.
      밀봉된것은 아무리 끓여도, 불려도 그 쫄깃한맛은 별로 없고 뻣뻣해지거든요...
      미리 하룻밤 불릴시간이 없으시면 물을 가득부어 렌지에 넣고 3~4분정도 돌려 부드럽게 만드시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