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설날이 지나고....
이제 양력으로나 음력으로나 진짜 새해...
설날 먹을 음식을 준비하면서 하루종일 음식냄새를 맡고 있었더니 머리가 띵~ 해졌었다.
배는 고프지만 이미 음식냄새에 하도 지쳐서 그런지 그닥 먹고싶은게 생각나지도 않고...
복잡한 주방에서 뭘 더만들어먹기도 귀찮아지고...
이럴땐 무조건 간단한것!!! ㅎㅎㅎㅎㅎㅎ
이보다 더 간단할수는 없는거다. ㅎㅎ




스팸 작은거 한통 꺼내 샥샥 슬라이스 하고 팬에 치치 두번 구워 따끈한 밥위에 올리기...




구운김 몇장 곁들여 먹으면 끝!!!




요즘 카페에서 많이들 먹는다는 예쁜 스팸밥도 좋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스팸밥은 그저 스팸에 밥!!!이것만으로도 충분한것...

새벽에 동계올림픽 개막식재방송보면서 스팸밥먹고..
나는 또 다시 명절음식준비하다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만들다가...
결국 어깨와 팔에 파스 두장붙이고 아침 8시에 겨우 잠이들었다. ㅠ.ㅠ


카페스타일 스팸밥에 대한 글은 아래의 주소에 있습니다.

요긴한 밥반찬 스팸의 카페스타일, 스팸밥st at Home


어느새 짧은 명절연휴의 마지막날...
오늘은 집에가서 엄마가 해주는 맛난것 많이 먹고와야지....


늦었습니다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eru 2010.02.15 08: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맛있겠다~
    지금 12시 반인데 잠은 안오고, 잠이 안 올때는 야식을 먹어줘야 하는데 먹을 게 없네요.
    왠지 이런 밤 간단한 스팸밥 먹어줘야 할 거 같아요~

  2.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2.15 10: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팸 오랜만에 보네요~ ^^

    귤님 사진은 꼭 스팸 광고에 나오는 장면 같아요.
    흰쌀밥위에 스팸~~ 이거 많이 보던건데요? ㅎㅎ

  3. BlogIcon PAXX 2010.02.16 01: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리의 스팸!^^

  4. BlogIcon 렉시벨 2010.02.16 10: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거진짜 배고플때 먹으면... 대박이죠 ㅋㅋㅋ
    스팸은 언제먹어도 맛있다는 ㅋㅋㅋㅋ

  5. BlogIcon 둥이 아빠 2010.02.17 09: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이벤트를 합니다.


    도마(편백나무 도마)입니다. 조건은 많지도 않아요

    그냥 사용후기만 올려주시면 되는건데요.

    한번 신청해보시겠어요?

    요리블로거들은 우선순위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