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걀 초고급레벨을 즐기고 계신 복쓩님.
뭐 먹을때마다 싱싱한 달걀 노른자에 콕 찍어먹는재미에 푹 빠지셨길래...
지난번에 먹고 남겨둔 돈까스 정식만들면서 나도 과감하게 한번 도전!!!




돈까스튀기고 양배추샐러드에 방울토마토...
음...사실 정식이라고 하기에는...좀 뭔가 부실해보이지만...
커다란 돈까스 두덩어리...더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대한 흰자는 익히고 노른자만 터뜨려 먹을수 있도록...
나에게는 꽤 과감한 도전이라고나 할까....ㅎㅎㅎㅎㅎㅎ




요즘 날달걀 초고급레벨을 만끽하고 있는 복쓩님은 아주아주 맛나다며 금새 접시를 다 비웠고...
나는 나름 열심히 맛나게 먹어보려노력하였으나...
아직까지 완젼 초보레벨인 나에게는 조금 역부족인듯...
이 비기너수준을 넘어설때까지는...역시 원래대로 완숙달걀을 먹어야 하는것같다.
못싱긴 비쥬얼의 요리가 되더라도...
노른자 확 터뜨려 꾹꾹 눌러 완젼완젼완숙으로 익혀먹기...ㅠ.ㅠ
하지만!!!역시 오늘도 맛나는 돈까스...
잠깐 딴짓하다가 튀기는 시간이 조금 길어져 색깔이 진해졌지만....아주아주 맛나다.
그나저나 요즘 튀김요리 왜이렇게 확 땡기는거지?
살찌려고 작정했나보아...ㅠ.ㅠ


돈까스 레시피는 아래의 글에 있습니다.

빗소리와 함께 먹는 안심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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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ru 2010.02.18 07: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반숙달걀보다..ㅈㅓ..돈까스 두덩이가 더 초고급레벨인거 같은데요~ㅎㅎ 양이며 빛깔이며~~
    저도 반숙달걀 초보 진즉에 띠고 지금은 복슝님 수준이어요.
    아니다..복슝님 수준에는 못 미칠수도 있겠네요.
    복슝님은 완전 고수이신듯^^

    • BlogIcon gyul 2010.02.18 14: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저는 초보레벨을 넘어서기가 좀 어려워요.
      소화될때마다 아직은 좀 괴로워서말이죠,. ㅠ.ㅠ
      얼른 레벨을 높여야될텐데...아...쉽지 않아요.ㅠ.ㅠ

  2.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2.18 07: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걀을 아주 예술로 구우셨네요.
    노른자가 아름다워보이기까지 한걸요~~ ㅎㅎ

    저도 안익힌 노른자 먹은지는 얼마 안됐어요.
    지금은 안먹고 있지만요~ ^^

    • BlogIcon gyul 2010.02.18 14: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반숙달걀을 예쁘게 만들려면 물을 부어주면 되지만
      그렇게 몇번 해보니까 예쁘긴한데 삶은달걀맛이 나서...
      그냥 오일을 쓰되 불조절을 완젼 열심히 하면 그래도 가끔 예쁘게만들어지긴 해요.^^

  3. BlogIcon Tyrant 2010.02.18 09: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돈까스보다 반숙달걀이 더 눈에 띄어요. ㅎㅎ
    뭐랄까 수제버거를 알고나서 노른자 터뜨려 먹는 맛으로.. 관심이 그리로 쏠린듯 ㅋ
    하.. 그래도 돈까스 맛있겠죠? ㅠ_ㅠ

    • BlogIcon gyul 2010.02.18 14: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전에도 가끔 이것저것 요리에 반숙달걀이 나오긴 했지만
      <런치의 여왕> 본 이후부터는 어떻게든 레벨을 조금 올려보고 싶긴한데...
      이게 역시 생각만큼은 잘 안되네요. ㅠ.ㅠ

  4. BlogIcon 사월애。 2010.02.18 10: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꺄~~ 반숙 후롸이~~ +_+
    맛나겠다
    귤님 주방은 김밥천국 주방인가요??
    못 만들어내는 음식이 없어 @_@b

  5. BlogIcon 렉시벨 2010.02.18 13: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터지기전 달걀노른자가 아주 예쁜걸요 ㅋㅋㅋ
    후라이자 아주 제대로예요 ㅋㅋ

  6. BlogIcon rinda 2010.02.18 17: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반숙 달걀 완전 좋아해서 제 껀 저렇게 만들어요.
    노른자가 터져야 제 맛!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아까 신랑이 돈까스 노래를 부르던데 모른 척 하고 걍 떡볶이 만들어줬는데~
    한 번 만들어 줄까봐요~ 라고 생각은 하지만 역시 귀찮아요ㅠ
    귤님은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ㅎㅎㅎㅎ

    • BlogIcon gyul 2010.02.19 04: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부지런한 척만하고 그닥 부지런한편은 아니예요.
      천성이 게으르게태어난지라...ㅎㅎㅎㅎㅎ
      사실 이것저것 해먹는게 조금 귀찮긴한데 그냥 그렇다고 대충 먹기에는 너무 심심하고...
      가만있으면 아무도 해줄사람이 없다보니 그냥 저스스로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저를 열심히 챙기는 정도죠 모...^^
      그나저나 반숙달걀...진짜 잘먹고싶은데...
      저는 아직 멀었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