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한칭구중 분식계의 성경같은 존재인 김유니씨의 추천작인 아딸떡볶이.
얼마전 김유니씨가 우리집으로 나를 데리러 오면서 근처에 아딸떡볶이가 생긴것을 보았다며
꼭 먹어보라고 하길래...
옥수동은 떡볶이 맛있는곳이 별로 없다.
지하철역앞은 유난히 떡볶이 포장마차가 많이 있는데(적어도 5개 이상은 되는듯...)
거의 다 먹어봤지만 그 맛은 정말 허당인지라 이 아딸에 엄청난 기대를 갖게 되었다.
(참고로 옥수역앞 대부분의 포장마차는 4점을 주기도 아까울만한...
우리가 맛있는떡볶이를 위하여 원정을 떠나게 된것도 집근처에 맛있는 떡볶이를 먹을수 있는곳이 없기 때문이다.)




김유니씨 말로는 아딸의 뜻이 <아빠와딸> 이라고 하는데 일단 가게에 들어가보니
아빠는 안보이고 딸인지 엄마인지 모를 아줌마 두분이 장사를 하고 계셨다.
가게 안은 자리가 좀 좁았는데 사람이 꽤 많아서 우리는 포장을 해오기로 했다.
떡볶이는 쌀떡과 밀떡 두가지로 팔고 있는데
우리는 원래 밀떡을 훨씬 좋아해서 밀떡으로 주문하려고 했더니
쌀떡은 바로 가능하지만 밀떡은 15분전에 미리 주문을 해야한다고 해서 결국 쌀떡을 사오게 되었다.
떡볶이 한접시 먹기위해 15분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것과 다름없는것인데 생각해보니 너무 번거롭고 귀찮을것같다.
이 가게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는 두분다 가게를 처음하시는지
주문을 받고 포장을 하거나 접시에 담아주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이런일에 별로 익숙해보이지 않으셔서 떡볶이가 맛이 없으면 어쩌나고민했는데 포장이 되는동안 둘러보니
대부분의 재료와 양념을 받아서 쓰시는같았다. 물의 양이 다르긴 하겠지만 그것때문에 대부분의 아딸떡볶이의 맛은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만! 다른곳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으니 장담할수는 없다.)

집에와서 먹어보니 이정도의 맛이면 옥수역앞 포장마차떡볶이는 금방 누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맛은 노말한편이지만 이 근방에서는 괜찮은것같았다. 워낙 다른 대안이 없는곳이라...
사람이 많이 오가는곳에 있는게 아니어서 동네사람들을 단골로 하여 장사를 많이 할것같다. 게다가 근처에 학교가 2개나 있어서...
떡볶이는 국물이 있는 스타일은 아니고...대략 성대앞 떡볶이같은 스타일이다. 학교앞 떡볶이 스타일은 아니므로
달달한 학교앞떡볶이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좋은 점수를 받지는 않을것이다.
순대의 상태는 괜찮은편이다. 그리 오래된것같지 않게 탱탱한편이고 냄새도 별로 나지 않는다.
떡볶이의 양에 비해 순대의 양은 좀 적은편인데 이게 저울에 달아주는 정량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일하시는 아줌마들이 그리 능숙해보이지 않느이유로
주문하는 모든것을 저울에 달아보지 않을경우 양의 차이가 좀 나지 않을까 걱정해보았다.

아딸떡볶이를 소개해준 김유니씨는 체인점이기때문에 전반적으로 비슷한 맛이 나는것이니만큼
특별한 대안이 없는곳에서는 괜찮고 이것을 먹겠다고 먼거리에서 오가거나 할 필요는 없을것이라고 했다.

리플로 몇분이 아딸떡볶이의 정확한 뜻을 알려주셨습니다.
소중한 글 남겨주신것 감사드려요.
제목을 알려주신 원래의 뜻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옥수동 옥정중학교 아래 아딸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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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becca 2009.03.30 2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보고... 방금 사와서 먹었답니다.. ㅎㅎㅎㅎ
    맛이 좋네요.. 탕슉세트먹엇는뎅..
    사실 떡볶이랑 순대가 젤 괜찮은것같고 다른건 별루 같네요.. ㅎㅎ
    우리 동네만 그런가??
    암튼 떡볶이 넘 맛나요...ㅎㅎㅎㅎ

    • BlogIcon gyul 2009.03.30 20: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앗! 먹쪄요!!
      바로 실천에 옮기시다니...정말 먹쪄요!!!ㅋㅋㅋ
      저도 얼레벌레 아직 저녁을 못먹어서...
      저도 지금 나갈지 말지 고민이예요...ㅎㅎㅎ
      엇그제 너무 쎈걸 먹었더니...

  3. ndao 2009.03.30 2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ㅠㅠ

  4. 몰라두됨 2009.03.30 20: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맛잇긋네 ㅋㅋㅋㅋㅋㅋ
    배고프다 ㅜ.ㅜ

  5. 민트 2009.03.30 21: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집 앞에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ㅋㅋ

  6. 진용 2009.03.30 21: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 단지에도 아딸있는데 ㅋㅋ
    저도 왕팬... 거기 일하시는 주인이 길가다 저보면 인사하심 너무 자주가서 ㅋ
    깔끔하고 맛있고 ~

    • BlogIcon gyul 2009.03.30 22: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저도 자주 가던 떡볶이 가게 아주머니가 그 앞을 지날때마다 인사를 하셔서 괜히 떡볶이를 사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안사는 날은 괜히 그 앞을 지나가기 미안해지기도 할만큼... 친절한 아줌마들 좋아요^^

  7. 중립 2009.03.30 2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금 운동하고 왔는데 다음 메인에 떡볶이 그림이 떡하고 떠있길래 본능적으로 누르고 들어왔습니다..
    아 정말 떡볶이랑 순대가 맛있게 보여요 ㅠ_ㅠ
    요즘들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를 못 먹어서 입 안이 진짜 메말라가고 있는데 이런 염장!!
    하하.. 정말 한 입 먹고 싶은 심정입니다~
    조만간 한 번 사 먹어야 겠네요 ^^!
    저희 동네에도 아딸이란 가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면서~

    • BlogIcon gyul 2009.03.31 00: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호곡! 제가 염장을 질렀다니...지송지송지송...
      아딸 말고 혹시 동네에 맛있는데는 없나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8. ㅇㅇ아딸은 2009.03.30 2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 깨끗해서 조아용

    • BlogIcon gyul 2009.03.31 00: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위생적인 측면은 아주 괜찮죠?
      가급적이면 깨끗한곳이 좋긴해요. 대부분의 떡볶이 가게들이 썩 깨끗하지 않아서 여기는 더 많이들 가시나바요.

  9. 발자국 2009.03.30 23: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 동네 떡볶이 집은 아딸이랑 다른곳이 양 옆으로 있거든요~.
    옆 떡볶이 집이 워낙 인기도 있고 맛나서 아딸은 거의 안가봤는데요.
    원래 가던곳이 정기 휴일이어서 아딸에 최근에 가봤더니..깔끔하니 중간은 하는 것 같아서 그냥 괜찮았습니다.
    글쓰신분 말처럼 맛있는 곳이 없을때 체인점은 평균적이고 무난한 맛을 보장해 주는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떡볶이에 순대 진짜 먹고 싶었는데~ 그림으로만 요기하고 갑니다 ~~~

    • BlogIcon gyul 2009.03.31 00: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체인점에 비해 독립적인 가게들중에 맛있는곳을 발견하는것은 마치 보물찾기 같으니까요... ^^ 그 아딸옆에 있는집이 궁금해지네요. 어느동네예요?

  10. 참아야되느니~ 2009.03.31 0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딸 다른곳 보다 순대가 탱탱한듯~ 맛있죠.
    제가 가는곳 마다 아딸 있어서 좋아요.
    목동있을땐 그 단골들만 준다는 암뽕을 단골이 아닌데두 막주는거예여~ㅎ
    나중엔 단골되구선 이모라구 부르구~엄청 많이 주셨는데.
    전 여자라;;; 암뽕이 뭔지두 모르구 먹었는데 알구선 못먹겠단 생각했는데.
    그맛이란ㅎㅎ 안먹어봤음 말을 말아야죠~ㅋ
    허브튀김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어두 맛있능데~ㅋ
    저두 쌀떡보단 밀떡이 더 맛있든데~헤~
    다이어트 중이라 참아야하는데~
    사진보니까 또 먹구싶네요 ^^;

    • BlogIcon gyul 2009.03.31 02: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 순대는 꽤 먹을만했던것같아요.
      근데.....암뽕이.....................(뭘까요?)
      안먹어봤으면 말을 말라길래....괄호로....ㅎㅎㅎㅎㅎ

  11. on 2009.03.31 0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넘 기대를 했던걸까요.. 이사람 저사람 전부 동네 시장에 생긴 아딸이 맛있다고해서 한번 사다가 먹었어요. 이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랄까.. 제 입엔 이맛도 저맛도 아닌 그냥 떡볶이맛.. 뭐 떡볶이가 그맛이 그맛이겠지만 입에 착! 하고 달라붙는 맛이 없었어요. 튀김은 맛있었어요 특히 오징어 튀김. 가족들이 장난스레 말하길 '네 입은 청와대 가있어~' 이러긴 하지만..ㅋ 분식집치고 깨끗해서 좋긴 하더군요. ^^

    • BlogIcon gyul 2009.03.31 02: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러시다면 신촌 떡볶이를 한번 드셔보심이 어떨까요? 제가 제일 맛있다고 추천하는 떡볶이인데....
      제 떡볶이 원정대 폴더에 제일 처음 쓴건데 한번 가보세요.
      강추강추!!!

  12. ^^ 2009.03.31 01: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딸은 체인점인데

    어느 곳에 가도 먹어도 정말 맛이 한 결같아요 ㅋㅋ

    너무 너무 맛있음!!!!

    • BlogIcon gyul 2009.03.31 02: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입맛에 맞으시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근처에 맛있는곳이 또 있을지 모르니 눈을 크~게 뜨고 더 찾아보세요^^
      저는 일단 다른분들의 말씀대로 튀김을 빨리 먹어봐야해요.^^

  13. SMJ 2009.03.31 01: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별로던데,,

    하도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별로였다..

    나도 떡볶이라고 하면은 자다가도 벌떡일어나는 사람인데....영.

    • BlogIcon gyul 2009.03.31 02: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입맛은 개인마다 다르니까요. 좋아하는 분도 있고 별로 안좋아하는분도 있고...
      근데...정말 벌떡! 일어나시나요? ㅎㅎㅎㅎㅎ
      암튼...혹시 아시는데중에 맛있는곳있으면 저에게도 추천좀 해주세요^^

  14. jelyo 2009.03.31 0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전 아딸 떡볶이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쌀떡이요~~ 제가 어렸을 때 종로에서 먹어본 고추가루 떡볶이 빼고 젤 맛있었던 떡볶이였어요~~ ^^ 허브 튀김이랑 같이 먹으면 덜 맵고, 튀김의 느낌함도 상충되고... 근데 저희 동네엔 없고 옆 동네에 있어서리 자주 못 먹어 아쉽~~ㅎㅎ

    • BlogIcon gyul 2009.03.31 02: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앗! 그 종로 떡볶이는 아직도 있나요? 제가 전에 광화문우체국 근처에서 컵떡볶이를 심하게 맛나게 한번 먹은적이 있는데.....혹시 거기가 거긴가 해서요...종로에 맛있는 떡볶이 알려주세요^^

  15. 노란야옹1인 2009.03.31 0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딸 기대 하고 갓는데 남친이 아주 실망한곳이랍니다..ㅋㅋ
    떡뽀끼가 아주 ㅋㅋㅋㅋ 맛없음...
    그동네는 먹을만 하다니...
    첨에 포스트 읽을때 맛없다시는줄 알고 동의 할라고 들어 온것임
    순대는 아주 맛잇답니다. 많이 주시공~
    포장두 깔끔한게 순대 강추 입니다.
    글고 순데 같이주는 간에서 냄새가 안나서 신선한편이라서 좋답니다.
    간 좋아 하는 1인

    • BlogIcon gyul 2009.03.31 02: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러시군요...이런이런...
      제가 제일 맛있다고 하는곳은 아딸이 아니구요 신촌떡볶이라고 제가 제일 처음으로 올린 포스트에 있어요. 다만 제가 한남동사는데 옥수동쪽으로 맛있는 떡볶이가 거의 없어서 이 동네에서는 그나마 나은편이라는 내용으로 올린거예요. 순대는 맛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마저도 입맛에 안맞으셨으면 어쩔뻔.....^^
      암튼 혹시 가시는데중에 맛있는곳있으시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16. aram 2009.03.31 02: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딸이 이제야 알려진건가...언제적부터있던건데...ㄷㄷㄷ
    그리고 생각보다 그닥 특별한맛은 없던데....
    체인점들 다 포장되서 배달되는양념장 따서 만드는거고 튀김도 다 냉동배달되오는거고..
    차라리 맛있는 골목분식집에서 그날그날 튀겨만드는게 더 좋아보인다는.....

    • BlogIcon gyul 2009.03.31 03: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설마 이제 알려졌을라구요...다만 우리동네에는 생긴지 얼마 안된것이랍니다. 체인점은 이 아딸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재료를 모두 받아서 만들기때문에 냉동되어 온다던지 하는 문제들이 생길수 있겠지요. 다만 다른 분식집에서 먹는 것들중에 당일 만들어 당일만 팔고 버리는집을 많이 보지는 못해서요. 제가 갔던 몇군데중에서는 논현동 평택불떡볶이의 튀김은 꽤 상태가 좋았고 기름도 깨끗한것으로 쓰는것같았습니다.
      모든사람의 입맛에 맞을수는 없으니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실수 있도록 맛이 없다는 말씀 남겨주시는것 감사합니다. ^^

  17. nana 2009.03.31 06: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현 미국에 살고있는데 6월말에 한국들어가는데 가자마자 순대에 떡볶이부터 사먹어야겠네요^^... 미치겠다 너무 먹고싶어랑..ㅜㅜ;;
    여기 미국에서 파는 한인마트에 파는 순대는 냄새나서.. 떡볶이는 만들어먹어도 맛도 않나고...
    임신해서 그런지 순대 떡볶이가 무지 땡기네요...ㅜㅜ

    • BlogIcon gyul 2009.03.31 15: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아기를 가지셨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한국에 오시면 맛있는것 마니마니 드세요~ 그나저나 아기 가지셨는데 비행이 괜찮으신지 걱정이네요 ^^ 암튼 축하드려요~

  18. 강아지 2009.03.31 08: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메인에 떡볶이 그림이 있어 클릭했더니...
    제가살던동네 ^^
    여긴미국인데요...전 솔직히 가보지는 못햇지만..옥수역앞포장마차 떡볶이들도 맛있는데..
    특히 부부가하시는집이여..안경점바로앞에서..ㅎㅎ
    암튼 반갑네요.미국오면 정말 떡뽁이 그립거든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BlogIcon gyul 2009.03.31 15: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 안경점 앞에는 아직도 떡볶이 포장마차가 몇개 있어요. 외국에 있는 제 친구들도 떡볶이는 특히 많이 생각난다고 하던데... 암튼 먼데서도 맛있는거 마니마니 드시고 건강하세요~

  19. ㅋㅋㅋㅋ 2009.03.31 0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울동네 아딸은 별로던데용,,,
    서비스도 별로
    맛도 그냥 어느 떡뽀끼랑 맛 똑같음...튀김도 순대도 다 ,,,똑같음
    튀김 떡뽂기 궁물에 묻혀달라니까 안된다고 하고,
    그날따라 그게 먹고싶어서 사루갔었는데....
    튀김만 그냥 사들고 나오는데 어찌나 ,,,,기분이 안좋던지..
    먹고싶음 떡뽀끼도 사서 먹으라는 어투로 ,ㅡ,,ㅜ 완젼 기분 팍! 그뒤로는 안갑니다,
    동네 분식집이 훨 맛있어요ㅜ_ㅜ
    단지 포장기계있다는 거 그거 빼면 시체다,,,

    • BlogIcon gyul 2009.03.31 15: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래요? 음......떡볶이가 맛이 있건 없건 그래도 주인은 친절해야하는것인데...
      맛있다고 느끼지 않는데 서비스도 엉망이라면 그곳 말고 근처의 다른곳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다른 맛있는 가게들이 많이 있을거예요. 너무 마음 상하지 마세요.^^

  20. ㅎㅎ 2009.04.08 20: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딸진짜 맛있어요 요즘엔 웬만한대는 다 생겨서.... 저희 동네에도 아딸 하나 있는데 거긴 좀 그래요;; 맛이 없어요 좀 더 나간 곳에 또 다른 아딸이 있는데 거긴 되게 맛있어요 사람들이 줄서서 사가고.... 맛은 비슷하지만 뭔가....어쨌든 전 분식집중에 아딸이 제일 좋아요 기름도 좋은거 쓰고 튀김두 맛있구^^

    • BlogIcon gyul 2009.04.08 22: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맛의 편차가 있다는것은 만드는 사람의 마무리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겠죠? 많은분들이 남겨주신 댓글로 보아 전체적으로 아딸은 깨끗하고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같아요. 지금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는것처럼 앞으로도 그런 마음가짐이 변하지 않는곳이었으면 좋겠어요. ^^

  21. 옥수동이라~ 2010.04.28 1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 아버지 사시는 동네네요~ 그래서 우리동네같이 정감있고 좋아요. .
    아딸이 생겼네요? 아딸은 밀떡이 진리에요~저는 논현동 살고있는데 여기도 아딸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튀김은 죠스가 나은데 떡볶이는 아딸이 제 입맛에 맞네요

    • BlogIcon gyul 2010.04.29 19: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밀떡은 따로 15분전에 주문해야 한다고 아주머니가 그러셔서...
      일부러 주문해서 먹게되지 않다보니 여태 못먹어봤어요,.
      아...너무 먹어보고싶은데...
      그나저나 논현동 죠스는 저는 나름 별로 좋지 않은 기억만있어서 안가는곳이지만...
      죠스에서 가까운 공수간의 튀김은 정말 맛있어요.
      공수간 떡볶이도 나쁘지 않은편인데...
      논현동이면 가까우실테니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