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가 시작되기 전에도,
파스타에 한참 뿍 빠져있을때에도,
파스타가 끝나고 나서도,
여전히 내 파스타사랑은 계속계속...^^
점심에 밥을 먹으려다가...당연히 밥이 있는줄알았는데...헉!!!
결국 어정쩡하게 밥을 때우고 저녁에는 내가 좋아하는 고시히까리 쌀밥 해야지....하고 생각했는데...
그나마도 이것저것 다른일하느라 까먹고 있었다가 어느새 저녁시간이 된거였다. ㅠ.ㅠ
장볼때가 되어 이제 뭐 그닥 있는것도 없는데...뭐먹지? 라면이나 끓여먹어야 하려나? 
웅...찬밥도 없구나...
(난 라면먹을때 꼭 밥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라면국물에 찬밥말아먹어야 좀 제대로 먹은것같다는 복쓩님때문에...^^)
이럴때 언제나 나를구해주는것은 파스타...ㅎㅎ




아무것도 없이 대충 15분만에 내 저녁을 해결해준 요녀석... 참 곰아와...
크로켓 만들어먹으려던 감자 그냥 낼름 먹어버리고 
초록야채는 모두 다 똑 떨어져 남은 뻘겅채소들만 모아 만들어두었던 드레싱 가볍게 뿌려 샐러드 만들고...
뭔가 여기저기 모자라지만...
있는건 있는대로, 없는건 없는대로...뭐...그게 집밥이니까...라는 생각으로
맛나게 냠냠 먹으면 되는거지 모...^^

그닥 대안이 없었던 오늘 저녁식사를 해결하게 해준 이  착한 스파게티의 레시피는 아래의 주소에 있습니다.



위쏭빠레!!!

아침까지 축구를 본 보람이 있었다. ㅎㅎㅎㅎㅎㅎ
간만에 지숑이 꼬올~~~~~~
어제 오죽이나 열심히 뛰었으면 막판에 다리가 풀렸는지 이리비틀 저리비틀하는게 
역시 이제 지숑이도 나이 많이 들었구나...싶지만...
그래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늘 열심히 해주길...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처럼 밤새 보는 보람 팍팍 느끼게 해주길...
지숑이는 세계최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세계 최고들과 열심히 축구하고 있으니...
끝까지 나도 멋지게 응원해쥴래...
다만 말도 별로 없고, 인터뷰때마다 초경직 자세로 대답해주는건 괜찮지만
기껏 잘해놓고 끝나고 원샷받으면 꼭 등돌리거나 후딱 캄웰아의 시야를 빠져나가버리지만말아줘....
공도 넣었는데...그 기분 우리 같이 쪼꼼만 더 만끽해보쟈...ㅎㅎㅎㅎㅎㅎ
이런날 자주있지 않잖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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