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는 조금씩 풀리고, 오늘은 어느덧 즐거운 토요일!
사실 월화수목금토일 다 비슷하지만 토요일은 '무한도전'하는날!
지난번에 본방에 못본 '돌+I 선발대회'재방송을 보고 정말 너무 웃겨서 엉엉 울고나니
오늘도 너무너무 기대된당.^^

주말아침에 만들어 먹기 좋은 아주 간단한 샌드위치.
그 이름은 바로 '개미와 배짱이로 만든 샌드위치'다.
맨날 일만하는 개미도, 맨날 놀기만하는 배짱이도 주 5일근무제로 토요일엔 꼭 쉬어야한다는 뜻인데 
오늘같은 햇빛 좋은 토요일엔 딱이지 않을까? ㅋ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햄, 토마토, 야채만으로 만들수 있으니 이보다 더 간단하기는 어려울것같다.




Serves 2

건포도식빵 4쪽, 샌드위치용 야채 6장, 토마토 1개, 베이컨(20cm길이) 3줄, 머스터드(or 마요네즈) 2t, 홀머스터드 2t,
아스파라거스 4개, 베이컨 4줄
아스파라거스 삶기(물 적당량, 소금 1/2t)


1. 건포도식빵은 양면을 토스트에 살짝 굽는다.

2. 샌드위치용 야채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3. 토마토는 꼭지부분을 잘라내고 동그란 링 모양이 되도록 가로로 썬다.

4. 베이컨은 길이로 반을 잘라 마른팬에 바삭하게 굽고 종이타월위에서 기름기를 뺀다.

5. 아스파라거스는 깨끗하게 씻어 질긴 겉부분을 필러로 살짝 긁어내고 끓는물에 살짝 데친다.

6. 데친 아스파라거스에 베이컨을 돌돌 말아 달군 팬에 넣어 굽는다.

7. 한쪽 식빵에 머스터드나 마요네즈를 바르고 다른한쪽엔 홀머스터드를 바른후
샌드위치용 야채, 토마토, 베이컨을 올린후 식빵의 순으로 올린다.

8. 접시에 담고 샌드위치는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g y u l 's note

1. 커피나 오렌지쥬스를 곁들여 먹는다.
이 샌드위치는 햇빛이 살며시 들어오는 아침과 점심 사이에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때 커피나 오렌지쥬스를 곁들여 먹는다.
샌드위치와 함께 먹는 아침커피는 너무 진하지 않아도 된다.

2. 베이컨대신 샌드위치용 햄을 넣어먹는다.
베이컨이 없는경우는 샌드위치용 햄 6장을 준비해 반으로 살짝 접어 물결모양이 되도록 한 후 식빵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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