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바깥공기 슝슝 들어오도록 환기해주고싶은데.......
꼭 그런생각을 하면 '내일은 춥겠습니다...'라고 그른다.
내 눈도 환기가 좀 안되는지...
왠지모르게 뻑뻑하고 자꾸 시린것도 같고....
내 눈에도 바람 슝슝 넣어주어야 하는데.......
내일도 춥다고 하고...ㅠ.ㅠ




아스파라거스 6개, 베이컨 6줄, 후춧가루 약간,




1. 아스파라거스는 밑둥 질긴부분을 잘라내고 깨끗하게 씻는다.

2. 베이컨을 아스파라거스에 돌돌 말아 감는다.

3. 팬에 베이컨을 돌려 감은 아스파라거스를 올리고 후춧가루를 뿌린후 굽는다.




g y u l 's note

1. 베이컨이 끝나는 부분부터 굽기
베이컨이 끝나는 부분부터 굽기 시작하면 말아놓은 베이컨이 풀리지 않으므로 손으로 꼭꼭 눌러준 후
연결부분이 바닥으로 가게하여 굽는다.

2. 오븐에 굽기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쪽 빼도 되는데 겨우 요거 굽자고 오븐을 돌리기는 좀 뭐하니...
마른팬에 굽고난 후 기름종이에 올려 남은 기름기를 쪽 빼고 먹으면 맛이 좋다.




오늘의 식판밥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말이, 스크램블에그, 아위버섯구이, 이탈리안드레싱샐러드,
그리고 딸기...

아...잘 먹어놓고 머리가 아프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씨디맨 2010.03.26 07: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입 베어물면 두가지 맛이 동시에 나겠죠? 아 (냠냠 - 입맛다시는중) 배고파요

  2.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3.26 08: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남편이 아스파라거스를 싫어하는데 이렇게 주면 잘 먹었다죠. ㅎㅎ
    아위버섯은 뭘까요? 이름이 어려워요. ㅎㅎ

    • BlogIcon gyul 2010.03.26 16: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복쓩님도 아스파라거스를 썩 좋아하는것같지는 않아요.
      싫다고는 하지 않지만 먹을때 보면 없어지는 속도가 느리거나
      막판에 한번에 몰아서 먹는것들은 대부분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이긴한데
      이렇게 먹으면 그래도 베이컨이랑 같이 먹기때문에
      오늘 아침에 먹기 편하도록 굽고나서 작게 잘라주었더니
      하나도 안남기고 먹었더라구요.^^

      참!! 아위버섯은 머쉬마루버섯에서 판매하는것으로
      대량생산이 어려운건데 재배가 쉽고 예쁜 모양으로 연구개발되어
      판매된지는 그리 오래된것같지 않아요.
      얼마전부터 마트에 보이길래 이번에 처음 구입해본거거든요.
      다른버섯에 비해 수분함량은 낮으면서도 섬유질 함유량은 훨씬 높은 버섯인데
      생김새는 좀더 길쭉하고 날씬한 새송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냥 구워 먹었을때의 맛은 새송이보다 훨씬 고소하길래
      이번에 새송이버섯대신 이녀석을 구입했는데 완젼 맛있어요^^

  3. BlogIcon dung 2010.03.26 09: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왓!!
    그나저나 아위버섯은 그냥 보기에는 느타리처럼 보여요. -_=;;

  4. BlogIcon in사하라 2010.03.26 10: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오... 맛있겠습니다!!
    ㅎㅎ 베이컨ㅎㅎ
    오늘도 식판 잘 이용하셨네요~^^ㅎ
    정말 맛있겠는데, 제게는 양이 작아 보이네요..ㅠ.ㅠㅋㅋㅋ
    저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를 한 열댓개 정도는 먹어줘야~ㅎㅎㅎㅎ
    스크럼블 에그도 한 계란 3개정도는 써줘야~ㅋㅋ
    거기에 밥 추가;;; 흠;;

    포스트 잘봤습니다~ㅎㅎㅎ

    • BlogIcon gyul 2010.03.26 16: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한번에 많이 먹을떄도 있지만 아침에는 공복에 요구르트 먹고
      이정도로 간단하게 먹은후 다음식사를 좀 더 넉넉하게 하죠.^^
      하지만...여기에 밥을같이 먹어도....ㅎㅎㅎㅎ 완젼좋아요.^^

  5. BlogIcon 클라라 2010.03.26 16: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역시 귤님의 도자기 식판은 진정 탐이 나요^^
    지난번 남대문 갔을 때 한번 도자기 식판들 있나 봤는데, 영 맘에 드는 게 없더라구요.
    왠지 그릇이 예뻐 보이니까, 음식도 더 맛나 보이고~
    아, 근데 진정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말이는 맛나 보여요^^
    늘 팽이버섯+베이컨말이만 해먹었었는데, 좀 바꿔봐야겠어요.

    • BlogIcon gyul 2010.03.26 16: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이게 구입한지 어느새 조금 된거라서...
      아직 팔고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몇개 더 있어야 할것같아요. 요즘은 왠지 마음의 여유가 좀 없어서 낮에 쇼핑하러 나가기가 좀 그렇긴하지만...
      날좀 풀리면 몇개 더 사야하는데......
      그나저나 팽이버섯에 베이컨말이도 완젼 맛있는데...
      아...어제 이거 말다가 남은 꼬투리랑 팽이버섯 슥슥 볶아서 반찬만들어먹어야겠네요.^^
      이베이컨말이에는 코스코에서 사온 저염베이컨을 썼는데
      이게 좀 두툼해서 그냥 말려면 모양이 잘 안잡히지만
      살짝 당겨가며 말면 그 어느것보다 단단하게 모양이 잡혀 완젼 좋아요.^^

      (참..그나저나 클라라님블로그 이제 네이버 아이디 없으면 댓글달수 없는건가요? ㅠ.ㅠ)

    • BlogIcon 클라라 2010.03.26 18:27  address  modify / delete

      좀 이상한 댓글이 달려서, 로그인한 사람으로만 제한을 걸어놨는데...
      풀어놔야겠어요.
      생각해보니, 그런 사람 신경쓸 필요 없겠더라구요~

    • BlogIcon gyul 2010.03.27 19: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러셨구나..
      블로그를 하다보면 그런일이 종종 생기는것같아요.
      갑자기 로그인을 하게 되어있길래 무슨일이 있으신건가 하고 걱정했어요.^^

  6. BlogIcon meru 2010.03.27 07: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베이컨으로 돌돌 말으니까 입쁘네요~
    여긴 이렇게 슬라이스된 베이컨은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뤼..
    근데 밥은 안드시나요? 저도 전엔 밥보다 반찬을 훨 마니 먹었는데 나이드니까 역시 밥심으로 사는 거 같애요. 두그릇도 뚝딱이에요 --;; ㅎㅎ

    • BlogIcon gyul 2010.03.27 19: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일어난지 30분~1시간은 좀 지나야 뭘 먹을만한속이 되는데
      요즘은 복쓩님 식사를 준비해주다보니
      속이 준비되지 않았을때 식사를 하게되면
      밥을 씹는게 좀 귀찮아서 그냥 간단히 집어먹을수 있는것과 커피, 음료들로만 대충 먹고 몇시간쯤 있다가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편이예요. ㅎㅎㅎ
      이렇게 먹으면 한두시간후에 뭘 또 먹는거죠. ㅎㅎㅎㅎㅎ

  7. BlogIcon rinda 2010.03.27 11: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스파라거스+베이컨 맛있어보여요~
    베이컨은 뭘 말아도 맛있더라고요 ㅎㅎㅎㅎ
    예전엔 막 이것저것 바꾸어가면서 만들곤했는데, 그러고보니 요즘은 귀찮아서 안 했네요.
    귤님 글 본 기념으로 내일 한 번 해야겠어요 ㅎㅎ
    그나저나 아침 식사라 그런지 양이 좀 적어보여요.
    전 저렇게 먹으면 돌아서서 또 뭘 먹고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 BlogIcon gyul 2010.03.27 15: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꽤 자주 만들어먹었었는데
      한동안 잊고있었던것같아요. ㅎㅎㅎㅎ
      코스코베이컨은 한묶음이 4개라서...
      전에 사온거 다 먹고 이번에 새로사와서 넉넉하다보니
      작정을 하고 말았드랬죠. ㅎㅎㅎㅎ
      보통 마트에서 파는 가늘고 얇은 베이컨은 탄력이 좀 없어서 그런지
      저는 그게 말기가 좀 힘들어서 요녀석으로 만드는데
      안에 먹기 좀 싫은것들을 넣어 말면
      신경안쓰고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8. BlogIcon frontgate 2010.03.28 22: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스파라거스 처음봤어요 우왕~
    베이컨을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주 신선한 음식으로 보이네요
    맛있겠다 으캬컄캬컄

    • BlogIcon gyul 2010.03.29 02: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베이컨으로 대충 돌돌말면...다 맛나긴하잖아요. ㅎㅎ
      모든 대안은 ....... 베이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