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사고는 어느새 일주일이 훌쩍 넘고...
아직 그 무엇하나 속시원하게 밝혀지거나 해결된것이 없는상태...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바라고 있는중에
극복해내기 힘든 구조작업도중에 돌아가신 구조대원과
작은 실마리라도 건져보겠다는 뱃사람들을 데려간
말없는 바다가 원망스럽기도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시간이 흘렀지만 영화속에서나 보던 기적이 일어났으면...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수 없을 기적이 일어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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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4 0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gyul 2010.04.05 00: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그래도 이번 선거가 참 중요한데
      갈수록 투표율은 떨어지니 문제예요.
      안그래도 표가 갈리기때문에 걱정이 되건만
      투표율까지 낮으면 너무 승산이 없어서......
      아무튼 어떻게든 투표를 많이 할수있도록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꾸 얘기해야할것같아요.^^

  2. BlogIcon 클라라 2010.04.04 11: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친구 할망구 남편이 해군 대위라, 이껀에 대해 여러모로 듣고 있는데...
    정말 절망적입니다. -.-
    제 친구 할망구네가 남편, 동생, 올캐가 모두 해군이라
    저도 남일 같지 않아 늘 안타까운 맘으로 뉴스를 지켜보고 있어요.
    첨엔 꼭 살아 구조가 되었으면 하는 맘이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일주일도 넘게 지나고, 이젠 시신이라도 꼭 찾았으면 하는 맘이에요... -.-

    • BlogIcon gyul 2010.04.05 00: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꼭 해군이 아니더라도 가족중에 남자형제가 있는집이라면 특히나 이런일들이 남일처럼 느껴지지 않는것같아요.
      구조활동을 포기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어떨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구조활동은 포기한다고 했지만 기적과같은 생존을 바라는 기대의 끈은
      끝까지 놓지 않았으면 해요.
      또한 어쩔수 없이 그들을 보내게 된다해도
      단 한사람의 실종자도 없이 시신이라도 모두 수습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