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햇살이 따뜻하지만 해가지고나면 아직은 많이 추워지는 밤...
'거의 다 왔는데 뭐 먹고싶은거 없어?' 라고 자주 전화하는 복쓩님...
사실 뭐 사오라고 생각나는건 별로 없고 시간이 조금 늦어 괜찮다고 했더니...
잠시후에 현관문에 서있는 그분의 두 손에 들려있던건 바로바로바로바로 내가 완젼 좋아하는 파리크라상 푸딩들...

 


뭐든지 고를때 종류별로 1개씩 쓸어담는것이 복쓩님의 특징...ㅎㅎㅎ
이렇게 하면 쓸데없는 고민은 하지않아도 되기 때문에...




오른쪽부터 블루베리푸딩, 실키푸딩, 딸기푸딩...
거실에 있는 음료수냉장고에 대충 일렬로 넣어놓고 문을 닫은 다음
'자...무조건 오른쪽부터 1,2,3번이 있어...' 해서 고르기...요즘 자주 써먹는방법으로
복쓩님은 1번, 나는 3번,
결과는 복쓩님의 1번이 블루베리푸딩, 내 3번이 딸기푸딩




요즘 딸기의 계절이므로 딸기푸딩이 걸려서 나는 완젼 행복!!!
복쓩님은 언제나 그렇듯...
'니가 고른게 더 맛있어...' 하신다. ㅎㅎㅎ
결국 반정도만 먹고 둘이 바꿔먹기...^^




푸딩은...
하루에 스무개도 먹을수 있는것같아.^^
아니아니...백개도 먹을수 있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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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inlover 2010.04.09 08: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루에 스무개는 저도 가능합니다 ㅋ

  2. BlogIcon 클라라 2010.04.09 1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푸딩은 진짜 갯수에 상관없이 막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먹다 문득 보면, 옆에 늘어나는 빈병...ㅋ

  3. BlogIcon dung 2010.04.10 02: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 유리그릇도 이뻐서 저는 더 좋아해요. 다먹고 다른거 담아두고 좋아한답니다.^_^*

    • BlogIcon gyul 2010.04.10 05: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희집도 양념통이나 작은 저장용기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유리가 두껍고 튼튼해서 가끔 떨어뜨리는 저같은 조심성없는 애들에게는 딱인것같거든요.^^

  4.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4.10 08: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짜 예쁘게 생겼네요.
    병이 마음에 들어요~

    • BlogIcon gyul 2010.04.11 0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은근 뚜껑이 꽉 잘 맞아서 양념통으로 두루두루 잘 쓰고 있는데...
      병도 병이지만 맛이 너무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먹고싶어져요.^^

  5. BlogIcon seanjk 2010.04.10 15: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나하나 먹다보니 빈 병만 벌써 몇개인지- ㅎㅎ
    병이라도 이쁘다보니 왠지 싸다는 느낌도 들구요. 다만 양이 좀 아쉬워요. 두 스푼이면 끝장내죠.

    • BlogIcon gyul 2010.04.11 04: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 병이 꽤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것으로 보면요...^^
      패션5 처음생겼을땐 거기에서만 사다먹었는데
      이제는 가까운 파리크라상에서도 쉽게 구입할수 있다보니
      외출하는날이면 돌아올때마다 당연한듯 사오게 되네요.^^
      그나저나 양은 너무 적죠?
      아.......좀 더 대용량을 원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