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대한 고민은 여자들에게 있어선 정말 끝이 없는거지만...
내 두 볼은 완젼 사막, 콧잔등과 이마는 기름유전...
아무리 피부에 신경을 써봐도 해결이 안나는 이 고민을 해주었던건
예전에 다니던 피부관리실에서 추천해주었던 모공전용 제품...
콧잔등과 이마에만 살짝 바르면 피부트러블 없이 이문제를 해결해주었는데
문제는 그제품 이름이 뭐였는지 생각이 안나........ㅠ.ㅠ
그 이름을 생각해내는 고민은 이제 그만하고싶어 올 여름부터 나의 기름유전을 부탁하려고 구입한 프라이머




메이크업포에버 올매트(MAKE UP FOR EVER, ALL MAT)

요즘 나오는 여러가지 프라이머는
프라이머의 기능 이외에 자외선차단이나 메이크업베이스기능등 여러가지가 들어있는것들도 많지만
그냥 단순한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어 요녀석을 구입했다.
작은 유리병에 들어있지만 얼굴 전체에 바를필요가 없으므로 충분히 사용할수 있는 양인것같고
필요한 부위에 손끝으로 살짝 펴바르기만하면 끝!!!
나의 아주아주 많은 고민거리가날아가버렸다.
물론 워낙에 풍부한 유전을 자랑하는 나의 콧잔등이다보니 저녁쯤되면 이름만큼 all mat하게 만들어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신경쓰이는 상황은 어느정도 피할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만족한다. ㅎㅎ
구입하기 전에 리뷰를 좀 살펴봤는데 너무 많이 매트하고 뻑뻑해서 좀 별로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셔서
 여름이 다가오기때문에 괜찮을지 살짝 걱정했는데
테스트해보니 생각보다 발림성도 좋고 심하게 매트한것같지도 않으며 스며드는 시간을 몇분 주면
이후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하는 현상도 별로 없어서 안심...^^
여러번 덧바르지 말고 한번에 꼼꼼히 싹~ 펴바르는것이 제일 중요할듯...

그나저나 과학기술이 좀 더 발달되면...이렇게 피부에서 나오는 오일을 모아 에너지를 쓸수 있는 상황이 올까?
ㅎㅎㅎ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난 완젼 천연에너지덩어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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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0.04.11 18: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닐라코에서 나온 거 한번 써본 이후로는 프라이머 안쓰고 있는데
    요거이 오거이, 심하게 확~ 땡기는데요?^^ㅋㅋ
    봄이라 그런지 확실히 피부에서 이것저것 화장품을 원해요...

    • BlogIcon gyul 2010.04.12 0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그래도 한참 알아보니까 바닐라코꺼랑 라네즈에서 나온거 많이들 말씀하시던데...
      저는 워낙에 심한 번들번들이라서...
      가장 뻑뻑하고 매트한 느낌이라는 이 녀석을 구입했는데
      발림성이 전에 제가 피부관리실에서 구입해서 사용했던것과
      거의 비슷비슷해서 나름 만족스럽게 쓰고있어요.
      첫날은 양을 잘 조절하지 못해서 조금 두껍게 발렸는데
      그것보다는 얇게 한번에 펴바르는것이 제일 중요한것같더라구요.
      이제 메이크업베이스도 새로 사야하는데 전에 쓰던것을 계속쓸지...
      새것을 좀 알아봐야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올봄에는 대부분의 화장품이 한번에 바닥이 나버리는 시즌이라....아주 살게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