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쯤? 고민고민하며 진행하던 작업이 생각보다 쉽게 진행될 조짐이 보였던 지난 금요일...
생각지도 못했던 귀인(^^)의 도움으로 차질없이 이번주에는 마무리할수 있을거란 기대에 기분이 좋아져서였을까?
어정쩡하게 그냥그런 주말 저녁을 보낼상황쯤에
'아...난 커피한잔을 좀 마셔야겠어...' 라는말로 복쓩님을 살살 꼬드겼고
가까운 여의도는 너무 복잡할까봐...(사실 만만한데도 없어서...) 동네로 오다가 이태원으로 붕~ 달렸다.




이태원 디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에서 커피를 마시게 된건
단지 공영주차장에서 제일 가깝단이유 하나...




커피는 모...그냥....
예의없는 가격 4500원...ㅎㅎㅎㅎㅎ




2층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옆 난간아래로 보이는 1층...
조금 위험, 고소공포증있는 나는 아찔, 아래앉은 사람은 가끔 재수없으면 뎅쟝....
할수도 있는상황? ㅎㅎ




화장실 깨끗한것 하나만 만족하고 돌아가려는길에...
와플굽는냄새인지 단내 진동....헉!!! 갑자기 배곱아졌다. ㅠ.ㅠ




귤이모와 복슝삼촌의 선물...

커피마시고 와플냄새를 피해 실실걸어 퓨마매장에서 사온 내 친구의 딸에게 줄 선물...^^
태어난건 얼레벌레 작년 11월이었지만 연말부터 정신없이 바빴던탓에 여태 얼굴보러도 못갔다왔건만
관심안가져줘서 내칭구 씹퉁씹퉁거리고 있을지도...ㅎㅎㅎ
제일 작은신발싸이즈가 130이라서 사긴 샀는데...
아직 태어난지 만 5개월정도밖에 안된  아가가 이거 신을래면 아직 멀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름 '우량아딸'을 낳았다는 내칭구의 문자를 생각해볼때 돌전에 이걸 신을수 있을날이 올지도.....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전달식하러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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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0.04.12 10: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긴 한번 갔다가 오나전 사람 만나서 다시는 못가고 있어요...;;
    시간대 잘 맞춰가면, 괜찮을까요?
    근데, 신발 어쩌면 맞을지도 몰라요...
    제 친구 조카는 8개월인데, 18개월짜리 옷이 맞더라구요... :)

    • BlogIcon gyul 2010.04.15 02: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헉!!!8개월이 18개월의 옷을.......ㅎㅎㅎㅎ
      애들은 너무 훌딱훌딱 크는것같아요.
      정말 싱기싱기.....

  2. BlogIcon coinlover 2010.04.12 14: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발이 완전 앙증^^ 귀여워죽겠습니다.

    아기 발에 신기면 더 귀엽겠죠?

  3. BlogIcon 푸마캣 2010.04.13 09: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푸마캣입니다*^^*
    너무 귀여운 신발이네요ㅎㅎ
    아기들은 워낙 빨리 자라서...
    아마 금방 맞을 것 같은데요? :D

    • BlogIcon gyul 2010.04.15 02: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럴까요?
      그럼 다행이지만요....ㅎㅎㅎㅎ
      여기저기 많이 구경하다가 여자아이에게는 이게 제일 잘 어울릴것같아서 나름 고심끝에 고른거거든요.^^

  4.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4.14 0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기 신발은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제친구들중에도 이제 아기있는 아줌마들이 좀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