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에스트로박선생님이랑 연락이 되어 퉁퉁 부은 눈을 가라앉히기도 전에 청담으로 붕붕붕~
조금 아쉽게도 동천홍에서는 탄 탕슉이 나왔지만...
그래도 꽤나 오랜만의 회동인지라...박선생님이 사쥬시는 탕슉도 짜장면도 맛나게 냠냠냠...하고...
주차하기 편한 압구정 ZOO COFFEE에서 정승생님죠인,
커피마시면서 노닥노닥거리다가...
컴퓨터 셋팅에 바쁘신 박선생님을 녹음실에 놓아드리고는 이제쯤 배가 출출하신 정승생님의 식사를 위해 동대문행!!!




정승생님이 와보고싶으셨다던 동대문 <코너집>
그야말로 그냥 코너에 있는 밥집...^^




작은가게로 보였는데 안쪽이 꽤 넓었다.
두세테이블정도 손님이 있었는데 우리가 주문하고나서부터 갑자기 바글바글해지기 시작......




복슝님과 정승생님은 쇠고기국밥,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은 나는 반찬삼아 먹을만한 고등어자반




기본반찬... 생각보다 손이 안간다. ㅎㅎㅎ




복슝님과 정승생님의 소고기국밥...은...
맛도 비쥬얼도...그냥...갈비탕?
갈비없는 갈비탕정도........ 두분은 조금 실망하신듯......
다대기 휘휘 풀고 밥 말아 훅 드셨다.
(원래 소고기국밥이 이래?)




고등어자반은 꽤 살이 토실한녀석...

여기는 그냥 밥집...
음...그냥 식사보다는...아저씨들이 반주삼아 소주한병에 식사하시는 분위기...
정승생님은 3점이라는 점수를 내려주셨다. ㅎㅎㅎㅎ


동대문 그냥 밥집, 코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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